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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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피부과의원 마포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좋을 게 하나도 없네요, 여행 가면. 여행 가면 안 되겠는데요.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역시나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보습을 일단 충분히 해 주시는 것, 너무 무리해서 계속 세안하지 않는 것, 그리고 기본적인 시트팩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임리스피부과 교대점 안재우입니다. 타임리스피부과 도곡점 이경구입니다.
원장님, 혹시 마지막 해외여행은 언제였는지요?
작년 9월이었어요.
요새 인천공항에 가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죠. 저는 가 본 지가 너무 오래돼서요.
안 가도 행복하니까요?
아, 그렇지는 않지만요.
오랜만에 만담을 보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해외여행을 많이들 가시는데, 모든 환경이 다 바뀌는 게 어떻게 보면 해외여행이잖아요. 어떻게 하면 해외여행을 가서 피부를 좀 덜 상하게, 덜 지치게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피부가 멀쩡하면 더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일단 비행기를 타는 순간 굉장히 건조하잖아요. 건조한 습도를 재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는데, 120% 나오지 않을까요? 굉장히 건조하죠.
특히 유럽 같은 경우에는 물에 석회질이 약간 들어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 물도 다르고, 보통 가시면 화장품 같은 것도 사시고 어메니티를 쓰시기도 하죠. 또 가면 시차에 적응해야 하니까 잠도 잘 못 주무실 것이고요.
대부분 생각해 보면 우리가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 햇빛이 센 국가들로 많이 가요. 요즘 제일 많이 가는 곳이 동남아 같은 데고요. 동남아에 가면 음식들이 보통 다 볶음 음식이죠. 여행 가서 샐러드만 드시지는 않잖아요. 보통 기름지게 많이 드시고, 술도 많이 드실 확률이 높고요.
하여튼 이래저래 좋을 게 하나도 없네요. 여행 가면 안 되겠는데요.
그러니까 일단 화장품은 자기가 쓰던 것을 가져가서 쓰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가장 기본적인 장벽 보호 크림, 선크림, 세안제 같은 것도 자극이 없는 제품으로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건조하고, 술 마시고, 잠 못 자고, 햇빛 많이 보고 하는 등 모든 것이 피부를 약하게 만들어요. 피부가 약해진다는 게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뜻이 아니라, 민감해진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원래는 닿지 않던 것들이 피부에 닿았을 때 한 번 성을 내고 넘어간다는 뜻이에요. 쉽게 말하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화장품은 쓰시던 것을 가져가시라고 말씀드리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항상 말씀드리는 게 챙이 넓은 모자를 꼭 챙겨 가시라는 겁니다. 아니면 현지에 가서 사셔도 되고요.
땅바닥에서 튀어 올라오는 햇빛을 선크림이 막아 주든 말든, 그걸 떠나서 직사광선은 피해야 합니다. 모자를 꼭 쓰고 다니시라고 두 번째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크림도 최대한 자주 바를 수 있으면 좋습니다. 아침 8시나 9시를 기준으로 우리가 바르는 양만큼 바르면 12시쯤에는 거의 지워질 수 있으니까요. 중간에 조금 더 바르실 수 있으면 발라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그런 것도 챙겨 가시더라고요. 수도 필터요. 유럽이나 미국에 가면 수질 자체도 석회수가 많지만, 수도관이나 이런 것들이 노후돼 있기 때문에 녹물도 많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 정도 챙기시면 거의 10점 만점에 10점이죠. 역시 파워 J네요.
또 있을까요?
나머지는 놀러 가셨으니까 열심히 놀고 오셔야죠.
그렇죠.
미스트 같은 것을 많이 뿌리시는데, 심지어 요즘은 오일이 좀 들어간 미스트도 출시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미스트로는 수분을 가둬 둘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기존에 형성돼 있던 유분을 희석시켜서 수분이 많이 빨려 나가게 되겠죠.
유분기가 있는 장벽 크림 같은 것을 챙겨 가셔서 덧발라 주시는 게 맞고요. 물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에어컨 바람이 직접 얼굴로 쏘인다면 방향을 살짝 틀어 놓으시고, 그런 식으로 관리해 주시면 됩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역시나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보습을 일단 충분히 해 주시는 것, 너무 무리해서 계속 세안하지 않는 것, 그리고 기본적인 시트팩 정도입니다. 뭔가 기능성이 들어갔거나 특정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잘못 쓰시면 트러블이 더 악화될 수 있으니까, 제일 기본적인 시트팩 정도가 좋습니다.
만약 병원에 오신다고 해도 피부가 민감해진 것 같다고 하면, 가장 기본적인 진정 관리나 벨벳 마스크팩, 또는 진정시켜 드릴 LED 정도를 하지, 레이저를 강하게 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만약 뭔가가 너무 심하게 올라왔다면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좀 필요하겠죠.
아, 하나 생각난 게 있는데요. 유명한 질환 중 하나가 있잖아요. 베트남 같은 데 가셔서 라임을 드시고 햇빛을 많이 받으면 색소가 확 올라오는, 소위 말하는 파이토포토더마티티스요. 라임을 먹으면 왜 그렇게 색소가 올라오는 거예요?
라임류를 먹으면 광과민성이 올라가게 되는데, 라임 같은 것을 먹는 나라들이 보통 햇빛이 강한 나라이기도 하잖아요. 안 그래도 과민성이 올라가는데 햇빛까지 많이 받으니까 일시적으로 색소침착이 오는 거죠.
사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행이라는 건 결국 모든 환경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기존과 비슷한 환경을 유지하는 게 제일 좋겠죠. 그렇게 다녀오시면 대부분 문제없으실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여행을 안 가시고 그 돈으로 관리를 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면 휴가 가지 마시고 우리 병원에 와서 돈을 내고 관리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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