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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가면 피부 트러블 나는 사람 필수 시청 ✈

타임리스피부과의원 마포점 · 5분피부 - 딱! 5분만 보면 좋아지는 피부 · 2024년 3월 12일

여행은 모든 환경이 바뀌는 만큼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워서, 쓰던 화장품을 가져가고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잘하는 게 중요합니다. 심하게 트러블이 올라오면 기본적인 진정 관리와 필요시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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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게 하나도 없네요. 여행 가면 안 되겠는데요. 개인이 할 수 있는 거는 뭐 역시나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보습을 일단 충분히 해 주시는 거, 그리고 너무 무리해서 세안을 하지 않는 거, 그리고 기본적인 시트팩 정도입니다.

만약에 병원에 오신다 해도 안녕하세요. 타임리스 피부과 교대점 안재우입니다. 타임리스 피부과 도곡점 이경구입니다. 원장님 혹시 마지막 해외여행은 언제셨는지요? 작년 9월이었어요. 요새 인천공항에 가면 그렇게 사람들이 많다고? 그렇죠. 저는 가본 지가 너무 오래돼서… 어, 안 가도 행복하니까. 아, 그렇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만나 뵙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해외여행을 많이들 가시는데, 모든 환경이 다 바뀌는 게 어떻게 보면 해외여행이잖아요. 어떻게 하면 해외여행을 가서 좀 피부를 덜 상하게, 덜 지치게 할 수 있는지 그거에 대한 얘기를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을 하면 피부가 멀쩡하면 더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일단 비행기 타는 순간 굉장히 건조한 습도예요. 재보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뭐 120% 나오지 않을까요? 굉장히 건조하죠. 특히나 유럽 같은 경우에는 물에 좀 약간 석회질이 들어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 물도 다르고, 보통 가시면 또 화장품 같은 거를 사시는 것도 있고 어메니티를 쓰시기도 하고, 그렇죠. 이렇게 막 쓰시는 것도 있고, 또 가면 시차 적응해야 되니까 잠도 잘 못 주무실 것이고.

그리고 대부분 생각해 보면 우리가 여행을 간다 그랬을 때, 햇빛이 센 국가들로 많이 가요. 제일 많이 가는 게 요즘 뭐 동남아 이런 데인데, 동남아 가면 음식들이 다 볶음 음식이죠. 보통 여행 가서 샐러드만 드시진 않잖아요. 보통 좀 기름지게 많이 드시고, 또 술도 좀 많이 드실 확률이 높고. 하여튼 이래저래 좋을 게 하나도 없네요. 여행 가면 안 되겠는데요.

일단 화장품은 자기가 쓰시는 거를 가져가서 쓰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제일 기본적인 장벽을 보호해 주는 크림과 그다음에 선크림, 세안제 같은 것도 자극성 없는 거.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건조하고, 술 마시고, 잠 못 자고, 햇빛 많이 보고 등등 다 피부가 약해지는, 약해진다는 게 면역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고 민감해지는 거거든요. 그러면 원래 안 닿던 것들이 이제 피부에 닿았을 때 한번 성을 내고 넘어간다는 뜻이에요, 쉽게 말하면. 그래서 화장품은 쓰시던 걸 가져가시라.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말씀드리는 게, 챙 넓은 모자를 꼭 챙겨 가시라, 또는 안 되면 가서 사시라. 땅바닥이 튀게 올라온 거를 선크림이 막아주든 말든, 그걸 떠나서 직사광선은 피해라. 모자를 꼭 쓰고 다니시라고 두 번째로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선크림도 최대한 좀 자주 바를 수 있으면은, 아침에 8시, 9시 기준으로 우리가 바르는 양만큼 바르면 한 12시면 생얼이 되거든요. 중간에 조금 더 바르실 수 있으면 발라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또 그런 것도 챙겨 가긴 하시더라고요. 수돗물 필터. 왜냐하면 유럽 이런 데나 미국 가면 수질 자체도 석회질이긴 하지만 수도관이나 이런 게 노후돼 있기 때문에 물도 많이 나오고, 그 정도 챙기시면 거의 10점 만점에 9점이죠. 제 파워 J.

그리고 또 있을까요? 나머지는 놀러 가셨는데 뭐 열심히 놀고 오셔야죠. 미스트 같은 거 많이 뿌리시는 분들도 있는데, 심지어 요즘은 오일이 좀 들어간 미스트도 출시가 되고 있는데 수분을 가둘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기존에 형성돼 있던 유분을 희석시켜서 수분이 많이 빨려 나가게 되겠죠. 유분기 있는 챙겨 가신 장벽 크림 같은 거를 덧발라 주시는 게 맞고, 물 많이 드시고, 에어컨이 직접 내 얼굴로 쐰다 그러면 그걸 살짝 틀어 놓으시고. 그런 식으로 관리해 주시면 되죠.

개인이 할 수 있는 거는 역시나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보습을 일단 충분히 해 주시는 거, 그리고 너무 무리해서 세안을 하지 않는 거, 그리고 기본적인 시트팩 정도. 뭔가 기능성이 들어간, 뭐가 함유된 이런 거 잘못 쓰시면 트러블이 더 악화될 수 있으니까 제일 기본적인 시트팩 정도. 그리고 만약에 병원에 오신다 해도 저는, 피부가 민감해진 것 같다 그러면 제일 기본적인 진정 관리와 그리고 벨벳 마스크 팩이라도, 아니면 진정시켜 드리는 LED 정도 하지 뭐 레이저를 막 빵빵 쏠 것 같지는 않아요.

만약에 뭔가 너무 심하게 올라오고 하셨으면 이제 먹고 바르는 약이 좀 필요하고, 그렇죠. 아, 그 하나 생각이 난 게 있는데, 되게 유명한 질환 중에 하나 있잖아요. 베트남 같은 데 가셔 가지고 라임 드시고 햇빛 받으면 이제 색소가 팍 올라오는데, 소위 얘기하는 파이토포토마티스… 근데 라임 먹으면 그렇게 왜 색소가 올라오는 거예요? 그거는 이제 라임류의 그런 것들을 먹으면 관광이 좀 올라가게 되는데, 또 이제 그런 라임 같은 걸 먹는 나라들이 보통 햇빛이 또 강한 나라들이어서 안 그래도 과민성이 올라가는데 햇빛까지 많이 받으니까 일시적으로 색소침착이 오는 거죠. 사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거라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저는 뭐 그 정도네요.

여행이라는 거는 결국 모든 환경이 바뀌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피부 질환들이 생길 수 있는 건데 기존과 비슷한 환경을 유지하는 게 제일 좋겠죠. 그렇게 다녀오시면 대부분 문제 없으실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여행을 안 가시고, 그 돈으로 네, 관리를 받으시면… 그러면 휴가 가지 마시고 우리 병원에 와서 돈을 내고 관리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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