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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피부과의원 마포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요즘 피부 자체가 코로나를 겪고 마스크를 쓰면서 민감해진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런 분들이 레이저를 조절 없이 조금 받으면 오히려 트러블이 많이 날 수 있죠. 색소나 홍조도 처음에 심할 때는 반응이 세게 올 수밖에 없으니까, 나중에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그런 반응들은 줄어들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임리스피부과 교대점 안재우입니다. 고덕점 노연수입니다. 레이저를 처음 받거나, 레이저 시술을 받고 나서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으시잖아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모낭염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열에너지가 들어가는데, 그 자리에 열이 축적되면 생기거나 부종으로 인해 모낭에 일시적인 자극 현상이 생기면서 모낭염 같은 것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대표적인 것이 부종일 수 있죠. 피부 자체가 예민하시거나 장벽이 손상돼 있거나, 저 같은 경우에는 혈관 레이저를 주로 사용할 때 그런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붓기와 더불어서 약간 빨개지는 홍반이 같이 생기는 경우도 가끔 경험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종 같은 경우에는 효과를 위해서 조금 지나가야 하는, 약간 단계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1주, 2주 정도 지나 부종이 없어지고 난 상태를 보면 나중에는 오히려 좋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모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아요. 제모 초반에 몇 번은 진짜 아프거든요. 나중에 가면 훨씬 덜 아프고 할 만해집니다. 색소나 홍조도 처음에 심할 때는 반응이 세게 올 수밖에 없으니까, 나중에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그런 반응들은 줄어들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천적으로 잔털이 많으신 분들이 토닝을 처음 하면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장님, 원래 이렇게 레이저를 하면 탄 냄새가 나는 건가요?” 잔털이 처음에 타면서 나는 냄새가 털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좀 심하게 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경우에는 모낭염이 발생할 확률이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잔털에 레이저를 쏘면 털이 약간 하얗게 바뀌거든요. 그러면 더 이상 에너지를 흡수하지 않아요. 꾸준히 하면 사실 그런 부종이 계속해서 생기지는 않죠.
장벽이 파괴된 분들도 있잖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예민성 피부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은 무언가를 한다고 해서 적응이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시술할 때마다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피부 자체가 코로나를 겪고 마스크를 쓰면서 민감해진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그런 분들이 레이저를 조절 없이 조금 받으면 오히려 트러블이 많이 날 수 있죠.
피부 장벽이 깨지고 상태가 나빠져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장벽이 파괴된 경우가 아니라면 일시적인 적응 과정에서 그런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어서 치료는 굉장히 간단하잖아요. 약을 며칠 동안 먹고 바르면 대부분 낫고, 빨리 하고 싶으면 엉덩이 주사를 한 대 맞으시면 거의 하루 이틀이면 해결됩니다.
문제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병원을 찾지 않고 본인이 어떻게 해보려고 셀프 케어를 하다가 오히려 망쳐서 나빠지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그냥 바로 병원에 오시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잘 진정시켜 드릴 겁니다.
일단 장벽 기능을 회복해야 하죠. 그래서 먹고 바르는 약이 필요할 것 같고, 바로 다짜고짜 레이저를 하는 것은 저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일종의 진정 관리 같은 것을 받으면서 LDM이라든가 그런 치료를 받으며 회복을 기다릴 수도 있고, 집에서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역시 보습제를 열심히 바르는 것이겠죠.
기본적으로 장벽이 깨진 분들은 세안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세안을 조금 덜 하는 느낌으로 하시고 보습제를 잘 바르는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피부가 민감해지고 예민해진 이유는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병원마다 진정 치료 프로그램이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먼저 치료하고, 그다음에 원하시는 시술을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사실 피부가 뒤집어지지 않게 레이저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기보다는, 한두 번 정도는 일종의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럴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두 번 받고 그런 일이 생겼다고 크게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내 피부는 이 레이저가 안 맞는 건가? 나는 피부가 얇아서 레이저를 받으면 안 되는 건가? 혹은 내가 이 병원과 안 맞는 건가?” 그런 걱정을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런 일들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생기더라도 쉽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레이저 이후에 발생한 그런 부작용들이 사실 레이저 때문이 아니라, 내가 예민해서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잘 파악하고 진료해 주는 병원, 잘 치료해 줄 수 있는 병원을 찾으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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