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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피부과의원 마포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평생 피부과 다니실 수 없잖아요. 언젠가는 해야 하는 졸업을 해야 하는 건데요.
안녕하세요. 타임리스피부과 도곡점 신원웅입니다. 교대점 안재우입니다.
이번에는 좀 까다로운 주제일 수 있어요. 예민성, 민감성 피부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민감성, 예민성이라는 말은 참 주관적인 얘기이고, 의학적 용어는 아닌, 정의된 바는 없어요.
저는 일단 크게 두 가지 정도로 구분을 하는데, 진짜로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예요. 지루성 피부염이라든가 아토피, 주사 피부염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장벽도 깨져 있고, 그러니까 민감하고 예민하고 해서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요새 많이 유행하는 것 같아요. 소위 얘기하는 속건조, 수분부족 지성 피부. 그렇게 크게 두 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일단 지루피부염, 아토피피부염, 주사피부염 이런 건 관리로 잡히나요? 관리는 관리죠. 이제 꾸준한 보습제 사용이라던가 약물치료가 필요하죠. 약물치료를 배제하고 물리적 치료와 스킨케어로 잡히지 않는 질환이죠. 오히려 그렇게 참다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질환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필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그런 질문 안 받으세요? 만성 질환 뿌리 좀 뽑아주세요. 많이 받죠. 뭐라고 하나요?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실 아토피 환자입니다. 저는 그래서 어릴 때는 지금보다 많이 심했고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올라오니까 저는 이제 저를 예로 들면서 설명을 드리면 그래도 납득을 조금 하시는 편입니다.
저는 이렇게 표현해요. 신체 증상이 우리가 피로하거나 컨디션이 저하가 되면 나타나잖아요. 예를 들면 피곤할 때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이 있고, 콧물 나는 사람이 있고 이렇듯이 피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 게 뿌리 뽑아 드릴 수 있다면 저희가 뽑아드렸겠죠. 그런데 사실 어려우니까 방금 말씀하신 세 가지 질환, 지루피부염, 아토피피부염, 주사피부염 이런 것들은 관리의 대상이지 뿌리를 뽑는 대상은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딱 보면 압니다. 저희가 10초 안에 보고 진단을 못 내리면 그 증상들은 아주 특이한 증상들은 아니에요. 진단명이 붙은 질환들은 특징적인 모습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쓱 한번 보고도 진단이 가능해요.
지성이니 건성이니 얘기하잖아요. 저는 사실 그게 정말 의학적인 용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어떻게 보면 화장품회사에서 만들어낸 용어라고 생각을 하는데, 결국은 저는 원인은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건조함에서 시작이 되는 건데 건조한 건 피부가 과하게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씻고 난 직후에는 좀 땡기는데 낮에는 기름기가 생겨요. 그런 걸 속건조니 수부지니 표현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거의 똑같이 생각을 해요. 한 사람의 피부조차도 그 지성이냐 건성이냐를 한 카테고리에 나눌 수가 없어요. 컨디션에 따라, 계절에 따라, 어떤 제품에 따라 지성이냐 건성이냐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오히려 정말 지성인 분 빼고는 나머지는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지성인 분은 정말 딱 보면 알죠. 정말 지성인 분을 빼고는 나머지는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 부분을 내 피부가 어떤 타입인지 카테고리를 나누실 필요는 없어요.
스킨케어로 교정을 해주는 게 첫 번째죠. 저희가 생각하는 젠틀 클렌징, 충분한 모이스처라이징, 이게 이제 첫 번째이고, 그다음에 그게 선행이 됐으면 저희가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시술들, 관리들을 권해드릴 차례잖아요. 그런 것도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일단은 피부 장벽이 밸런스가 깨져 있다고 봐야 하는 거니까 그 밸런스를 회복시켜주기 위한 그런 시술들을 많이 권해드리고 있고요. 간단한 관리부터 시작할 수 있겠죠. LDM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스킨부스터, 히알루론산을 직접 피부에 주사하는 물광주사, 그다음에 리쥬란 같은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스킨부스터들, 주사류를 권장드리는 편이고요. 조금 더 나아가면 저는 고주파, 고주파 관리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다양한 고주파 장비들은 피부 표면을 지나가면서 대사를 촉진시키고 장벽 회복에 도움 주고 콜라겐 생성 증가시키고 그런 역할을 하는 거죠. 혈관레이저도 사실 막바지에는 도전해 볼 수 있어요. 예민성 피부는 기본적으로 붉은 기가 있고 혈관이 늘어나 있죠. 그걸 처음부터 혈관레이저를 대면 장벽이 깨질 수 있으니 회복을 어느 정도 한 후에 마무리로 혈관레이저를 시도하는 걸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예민성,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이 오셔서 저는 어떤 관리를 받아야 하나요?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하나요? 하면은 지금은 아닙니다. 피부를 쉬게 하고 염증을 치료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지금 시술하시면 오히려 더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예민성 피부를 처음 만났을 때 스킨케어로 교정해 줄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는 세안제를 조금 더 부드러운 걸로 바꿔라, 가짓수를 줄이고 보습제와 선크림 정도로만 해라, 필요하면 약물치료를 권해드리죠. 최소 1주에서 2주 정도를 기다려보는 거죠. 피부염에 질환이 깔려 있고 그다음에 과도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쓰고 있고 관심이 많아서 뭔가를 자꾸 시도하고 있고 이런 케이스들이 정말 어렵죠. 교정을 하기가 정말.
질환을 제외하고 민감성, 속건조, 수부지라고 느끼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너무 과도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 것들을 교정하지 않고 피부과에 와서 다양한 관리와 시술들을 하시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번은 본인이 쓰고 있는 제품들이 과연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런 걸 한 번 돌이켜 봐야 하고, 사실 그 생각을 하기 전에 화장품을 단순화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환자분들한테 얘기를 드릴 때 이렇게 말씀드려요. 평생 피부과를 다니시면 좋겠지만 평생 피부과를 다니실 수 없잖아요. 언젠가는 졸업을 하셔야 하는 건데 그러시려면 본인의 생활 습관을 바꿔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 좋은 일만 계속하는 거죠.
오늘 되게 이런저런 많은 좋은 얘기들을 나눈 것 같은데요. 저는 그냥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화. 바르는 제품도 세안도 단순하게, 너무 이것저것 쓰지 마시고 자기한테 맞는 거 하나씩, 단순화를 통해서 민감성으로부터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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