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세트 작가 윤태호 작가 흥미진진한 출간 2015 02 20 평점 미모로 유명한 김태호 작가님의 웹툰 이끼를 댓글 읽고 웹툰 이끼를 읽고 나서 다시 읽고 싶어 검색했습니다.
왜 평점이 7보다 낮은지 기억이 안나고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분명하지만 8점 이상인데 굉장히 이상합니다.
달달하지 않은 야한 댓글은 제쳐두고 말이지만 일부는 말 같아서 옮겨봅니다.
전체적으로 전체적인 퀄리티가 원작만큼 좋지는 않고 특히 원작에 없는 반전이 강해서 포인트를 주네요. 나중에 도서관에서 하고 싶지 않아요.
볼 건 글과 그림뿐. 영화는 소리와 음악의 조합이지만 글이 더 좋다.
두말할 것도 없이 이것이 작가의 강점이다. 리듬감을 찾아서 웹툰은 낯설다.
의도적 소외감이 강해서일까.
이게 진짜 이유라면 종이책을 그대로 전자책으로 옮겼다는 사실을 웹이라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에서 만들어졌을 때 전자책이 아니라 전자책으로 취급했다는 사실을 잘못 이해한 것 같다 종이책 하게 된 것입니다.

웹툰은 책이 아닌 웹 자체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을 바보처럼 깨달았습니다.
마치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재편집으로 인해 컷 버전의 구성과 흐름이 부자연스러워졌지만 제대로 편집된 가장 좋아하는 버전입니다.
거의 모두가 원본을 충실히 따랐습니다.
특히 캐스팅이 최고에요 검사를 맡은 류준상 빼고는 모든 캐스팅이 마음에 듭니다. 명작인데 원작보다 더 부드러운 결말로 영화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작의 깊이를 다 담기는 힘든데 감독님의 선택이 잘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