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된 블로그 글

감동의 진수 THE HELP

디유성형외과의원 · 너DU 예뻐질 수 있어,디유성형외과의원 · 2024년 2월 6일

1960년대 미국의 백인 여성들 사교모임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주인공인 스키터는 작가가 되기를 원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부유한 남자와 결혼하고 집안일을 맡는 것이 여성의 최고 삶이라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스키터는 다른 길을 택해 살림 정보 칼럼을 맡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흑인 가정부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결심해...

1960년대 미국의 백인 여성들 사교모임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주인공인 스키터는 작가가

되기를 원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부유한

남자와 결혼하고 집안일을 맡는 것이 여성의

최고 삶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스키터는 다른 길을 택해 살림 정보

칼럼을 맡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흑인

가정부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결심해요.

감동의 진수 THE HELP 관련 이미지 1

스키터와 몇몇 가정부들은 백인 주인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모여 이야기를 쓰게

되고 그 결과로 책을 출간하게 돼요.

이 이야기는 196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이 영화를 보면서 1960년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지만 헤어스타일과 드레스의

색감이 화려해서 더욱 눈에 띄었어요.

또한 주인공 스키터와 친구 힐리의 모습이

익숙하게 느껴졌는데 아마 어디선가 많이 본

모습이었을 것이에요.

스파이더맨의 여자친구 엠마 스톤이 결혼 후 백인

우월주의에 빠진 친구와의 언쟁 중 마지막

반전을 말할 수 없어요.

그러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이 한 마디뿐이에요.

이 말만이 떠올랐어요.

스키터의 친구 힐리가 흑인 가정부와 자신

사이에 뚜렷한 선을 긋고 처신할 때 결혼 후 처음

가정부를 두고 살아보게 된 저 여인 셀리아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가정부인 미니와 함께 밥을

먹고 그녀에게 요리를 배웠어요.

셀리아의 백치미도 웃으며 볼 수 있었어요.

엄마 미소가 흘러나왔어요.

안타깝기도 하고 가정부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쓰는 주인공 스키터.

처음에는 그녀를 경계했지만 하나둘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어요.

두 명의 가정부가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것에서 시작된 책 출간 이야기는 결국 다른

가정부들의 협조로 더 많은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 됐어요.

그 결과 책은 출간되었지만 그녀들의 신분을

드러내면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흑인 가정부들의 이야기로 소설이

출간됐어요.

그들은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며 기쁨과 동시에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 모습을 보면 마음이

씁쓸해지기도 해요.

이제는 그들의 이야기가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이해받을 수 있기를 바라요.

책 출간과 함께 그들만이 다니는 교회에서

서로에게 책 출간을 할 수 있었던 용기에 대해

감사하며 기뻐하던 모습 그리고 셀리아 가정부

미니를 위해 직접 상을 차리고 남편과 셋이

한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밥을 먹는 장면 홍

눈물 남 너무 예뻐서 모두 그런 것만은 아니다.

심장을 조이는 독립투쟁도 아니었고 잔잔하게

모두가 평등하다는 말까지 꺼낼 수 있게 해주는

영화 The help 책 출간 후 스키터는

뉴욕의 한 출판사 직원으로 제의를 받지만 혹여

자신이 떠나고 책을 함게 집필한 가정부들의

신분이 탄로 나면 그에 따른 그녀들의 삶에

불이익이 생길까.

하는 맘에 마을을 떠나기를 주저하는

스키터에게 반대로 다시 용기를 주는 그녀들

the help 소소하게 잔잔한 감동 영화로

추천 예쁜 색감은 1 1 영화 The

Help에서는 책 출간 후 스키터가 뉴욕의 한

출판사 직원으로 제의를 받지만 자신이 떠나고

책을 함께 집필한 가정부들의 신분이 들통나면

그녀들에게 불이익이 생길까.

하는 마음에 마을을 떠나기를 주저하는

인상적이었어요.

이 영화는 독립투쟁이나 과장된 감정이 아닌

모두가 평등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매우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셀리아가 가정부 미니를 위해 상을 차리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너무 아름다웠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줬어요.

정말 예쁜 색감과 함께 추천할 만한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