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0일에 개봉한 영화를
오랜만에 감상했는데 정말 잘 짜인 각본과
연출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영화였어요.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적인 연기 덕분에 더욱
흥미로웠던 영화였죠.

이야기의 시작은 조용한 여성으로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인간과는 다른 존재로
변모해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어요.
뇌를 100 사용할 경우 인간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가설은 생각해 볼 만한
소재였어요.
이런 가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점에서 이 영화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감상 후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고 영화 속
이야기가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었어요.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원작인 약
6페이지 정도의 소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영화에요.
각색된 영화이지만 각본을 쓰는 사람들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깔끔하게 풀어내는 능력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어요.
이야기를 적절하게 액션과 판타지 SF와 같은
느낌을 적절하게 버무리면서 동시에 동양의
사상과 서양의 일부 사상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뤼크 베송의 능력을 높이 살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광고에서의 비중과는 달리 실제
영화에서는 거의 친절한 금자 씨에서 나왔던 더
비중이 없는 느낌으로 나온 점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 영화는 놀라운 이야기와 시각 효과
그리고 역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어요.
또한 주인공의 인생을 거꾸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또한 연기력과 캐릭터가 영화에 큰 매력을
더했으며 영화 속에서 그의 존재감은 큰 의미를
가졌어요.
이 영화는 한국 영화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자 뤼크 베송의 연출 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작품이었어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이 영화는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어요.
먼치킨은 꽤 훌륭한 영화였어요.
다만 몇 가지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꼈어요.
하지만 이것이 영화 전체의 퀄리티를 떨어뜨릴
만큼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어요.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한번 보면 좀 더 자세하다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 전체로 보면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화였어요.
숨 막히는 함께 먼치킨의 이야기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가볍게 풀어냈고
마무리도 깔끔히 이뤄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만해요.
루시 감독의 연출과 뤼크 베송의 연기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과 모건 프리먼의 연기는 물론
한국 배우 연기도 눈에 띄었어요.
2014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꽤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