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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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디유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오늘은 저희 어머니에게 안면거상을 해 드리는 날입니다. 젊으셨을 때부터 제 뒷바라지를 해 주시느라 청춘을 다 바쳐 수십 년간 고생하셨던 어머니께 뒤늦게나마 효도를 하려고 합니다.
“원장님 기억 속에는 어머님은 어떤 분이셨을까요?”
저희 어머니는 사실 제가 초등학교 때만 해도 굉장히 예쁜 엄마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에 저희 어머니가 오시면 좀 자랑스럽고 예쁘고 했던 것 같고, 좀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머니가 조금씩 나이가 든다 느꼈는데 어느 시점이 되니까 정말 확 나이가 드시더라고요. 흰머리도 엄청 많아지시고 주름도 많아지시고, 이게 어느 순간에 다 오신 것 같아요. 모든 어머니가 그러신 것 같지만요. 제 기준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헌신적인 어머니였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6년생 김진옥입니다. 눈처짐과 팔자주름과 이고주름, 그다음 볼 처짐과 목주름이 제게는 제일 고민이었어요.”
저희 어머니는 우선 안면거상과 목거상을 할 예정이고요. 지방이 많은 부분은 지방을 좀 빼 주고, 꺼진 부분은 좀 이식을 해 줄 예정입니다. 더불어서 이마의 처짐, 눈썹의 처짐도 있으시기 때문에 이마거상을 함께 시행할 예정이고요. 일반적으로 안면거상을 시행하시는 분들은 얼굴 전체적으로 처짐이 있기 때문에 안면거상, 목거상, 이마거상을 함께 시행하게 됩니다.
“너무 좋았죠. 다들 할 수 있어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데, 저는 아들이 직접 해 준다 하니까 너무 좋았죠. 너무 좋고 빨리 하고 싶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이제 저를 뒷바라지하면서 고생도 되게 많이 하시고, 저희 어머니도 정말 안 해 본 일이 없으시거든요. 그동안 너무 고생만 많이 시켜 드리고 최근에 봤을 때 더 나이가 많이 드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그래도 좀 젊은 편에 속했는데, 최근에는 조금 본인이 스스로 느끼기에도 많이 나이가 들었다 느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좀 새로운 인생을 되찾아 드리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강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게 좀 무섭거나 뭐 이런 거는...”
“아니요. 우리 아들이니까 무섭지는 않았어요. 아들이 잘해 줄 거라 생각하고, 예뻐지고 싶어서 빨리 하고 싶었어요. 다들 부러워했어요. 다들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저는 또 아들이 이걸 하니까 다들 너무너무 부러워했어요.”
“주변에서 어머님 잘 되시면은 오겠다고 하시...”
“아, 그럼요. 제가 잘 되면 온다는 친구들도 많고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아들한테 잘해 가라고 보고 한번 한다고 그랬어요. 우리 애들과 가족 사진 찍고 싶고요. 또 친구들을 만나러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싶어서, 작년에 찍은 사진과 옆으로 찍은 사진이 너무 달라 가지고 제가 그 사진을 잘 안 봤거든요. 그래서 가서 예쁘게 사진 찍어 가지고 벽에 걸어 놓고 싶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고 그래요. 너무 많이 달라서 제 사진 보기 싫어요. 정면 사진 찍으러 갔다가 화면에 비춰 주는 사진 때문에 그 사진 안 찾은 적도 있거든요. 너무 놀라 가지고 그 사진을 잘 안 찍는데, 이번에 수술 끝나면 저 사진 많이 찍을 거예요.”
사실 안면거상 수술할 때는 똑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다른 환자분을 수술을 할 때도 이분이 제 어머니 같다, 제 이모님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임하는 마음은 크게 다르진 않고요. 그래도 저한테는 직접 저희 어머니를 수술한다는 거는 좀 특별한 의미가 있긴 합니다. 외과 의사가 돼서 성형외과 의사로서 저희 어머니를 직접 수술해 드리는 날이기 때문에 조금 더 특별한 기분을 갖고 있고, 각오는 평소와 좀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들, 엄마 예쁘게 만들어 줘. 그래서 바깥에 나가서 엄마가 우리 아들이 예쁘게 해 줬다고 자랑도 많이 할게. 그리고 아들 덕분에 엄마가 예뻐져서 너무 고마워. 아들 사랑해.”
“네. 좀 어때요? 실감이 나세요?”
“아, 예. 이제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아까 인터뷰하셨을 때보다는 조금 더 긴장되는 마음이세요?”
“그때는 지금이나 저는 별다름이 없는 것 같아요. 수술하는 거는 이제 얼굴에 이제 막 그려 놓고 하니까 아, 이제 수술하는구나. 안녕, 저 잘하고 올게요. 예쁘게 갖고 나올게요, 좀 했는데 하고 나니까 너무 잘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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