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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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글로비성형외과의원 노 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글로비성형외과 김재인 원장입니다. 다음으로 수술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 자세히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병원에서 하는 방법은 결국 개방형 절골과 초음파 절골을 동시에 하는 건데요. 새로운 방법이 맞지만, 사실 핵심은 뼈를 보고 절골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 부분은 오늘 노 원장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노 원장님은 기존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정과 망치를 이용해서 조금씩 절골하는 방법을 택하고 계시고, 이 방법의 장점은 각도나 방향, 깊이 등을 굉장히 잘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은 초음파 절골법이라는 건데요. 뼈를 부러뜨리는 방법 중 정과 망치를 이용하는 전통적인 방법이 아니라, 초음파 톱을 이용해서 절골하는 방법입니다.
초음파 톱이라고 하면 좀 생소하실 수 있는데, 일반적인 톱처럼 쇠로 갈아서 자르는 방법이 아닙니다. 끝에서 초음파가 나와 뼈만 선택적으로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초음파 에너지의 특성상 뼈만 절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 원장님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작은 정을 쓰시기 때문에 그런 일이 거의 없는데, 저 같은 경우 예전에 수술할 때는 굉장히 넓은 정을 썼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망치로 두들기다 보면 안쪽의 점막이나 다른 조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음파 절골의 경우에는 뼈만 선택적으로 절골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고,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절골법보다 붓기가 적다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개방형으로 하지 않으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굉장히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절골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혈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방형으로 하게 되면 아무래도 붓기와 출혈이 덜하고요. 또 개방해서 뼈를 정확히 본 상태에서 초음파 절골을 하는 것이 사실 가능하거든요.
기존의 방법과 초음파 절골을 합쳐서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게 이상적이지 않나 해서, 우리 병원에서는 그 방법을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에 남는 환자는 제가 절골술을 했던 환자인데요. 좀 독특했던 환자예요. 다시 넓혀 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많이 좁아진 건 아니었는데, 저는 과연 이게 될 수 있을지 고민스러웠습니다. 그래도 환자분이 원하셨기 때문에 수술을 했어요.
왜 기억에 남느냐 하면, 실제로 제가 이 수술 방법을 하고 뼈가 잘 붙었는지, 그 상태가 유지됐는지를 CT상으로 확인해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직접 본 적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들어가 보니 갭이 생긴 상태에서 뼈가 잘 붙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붙어 있을까 생각했는데, 사이사이가 섬유성 조직으로 잘 붙어 있더라고요. 굉장히 단단했습니다. 다행히 거기에 뼈를 다시 쳐서 안쪽에서 밀어 올린 다음 위치를 고정시켰거든요. 다시 원상 복귀시켜 드린 거죠.
그래서 그 환자가 굉장히 기억에 남아요. 잘 절골됐고, 잘 유지되고 있었고, 어떤 식으로 잘 붙어 있었는지, 또 다시 위치를 복구시킬 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환자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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