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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가 하는 #밸런스게임 l #코성형 l 어떤 연골을 써야 할까요??

글로비성형외과의원 · 글로비성형외과의원 · 2024년 10월 17일

오늘은 코성형에 관한 밸런스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보형물, 귀연골, 자가연골, 자연스러운 코, 구축코, 개방형 코수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코성형은 결국 환자에게 어울리는 코와 환자가 원하는 코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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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노봉일입니다. 오늘은 코성형에 관한 밸런스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뭐 질문 있나요?

자, 저는 보형물을 선택하겠습니다. 물론 이제 무보형물로 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환자들은 코가 낮아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형물을 넣는 경우가 훨씬 더 예쁩니다. 그리고 무보형물로 상담을 오시는 분들도 상담을 해보면 보형물 추가해서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물론 환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보형물을 넣는 수술이 훨씬 더 코가 예쁘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무보형물은 콧대가 있는 분들은 문제가 없지만, 콧대가 낮은 분들은 코끝만 성형을 하게 되면 자기만 아는 수술이 되는 거예요. 코가 높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콧대를 세우기 위해서 보형물을 넣는 게 훨씬 더 예뻐질 수 있습니다.

귀연골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 보면 귀연골만 쓰게 되기는 어려워요. 보통 비중격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고요. 저 같은 경우는 코성형에 비중격연골과 귀연골을 같이 쓰게 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코를 세울 때 기둥으로서 귀연골은 좀 힘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귀연골을 너무 많이 떼어내야 되는 경우 귀가 변형이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중격과 귀연골을 같이 쓰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시면 될 거고요. 취하기는 귀연골이 훨씬 더 편하다고 보셔야죠.

자가연골을 추천합니다. 제가 2007년도, 2008년도부터 코성형을 굉장히 주력으로 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제가 제일 힘들었던 건 코끝을 높이기 위해서 비중격연골이 부족한 환자들이 꽤 많은데 자가연골을 많이 뺐거든요. 근데 그 당시에는 자가연골을 많이 하던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환자들이 굉장히 거부감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찾았던 건 기증연골이었고, 기증연골을 제가 꽤 많이 쓴 편입니다. 오랫동안 써 왔는데 기증연골에 부작용이 몇 개 있어요. 특히 제일 많이 보는 게 흡수된다, 그래서 연골 자체가 오그라들어서 낮아지는 문제가 또 생긴다는 거고, 또 하나 염증, 세 번째는 휘는 경우인데 실제로 골치 아픈 건 염증이지만 제일 많이 만나는 건 흡수돼서 코끝이 낮아지는 문제예요. 자가연골 자체는 흡수될 가능성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거의 없다고 저는 얘기하는데, 그런 경우는 코끝 높이도 유지하기 좋고 모양도 훨씬 더 예쁘게 만들 수 있고요. 좀 더 튼튼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둥도 더 바로잡기에 유리합니다. 자가연골 수술했을 때 부작용은 딱 하나, 흉터라고 얘기합니다. 물론 흉터는 사람들마다 좀 다른데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 남는 자리는 잘 안 보이는 부위, 그래서 주로 귀 뒤나 가슴 밑선 같은 곳을 절개하기 때문에 그렇게 눈에 띄진 않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자가연골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운 코. 제가 선호하는 건 자연스러운 코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게 아닙니다. 결국은 환자한테 어울리는 코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환자가 원하는 코도 되게 중요합니다. 화려한 코 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대부분 환자들이 원하는 건 자연스러운 코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자연스러운 코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코는 수술하고 나서 수술한 걸 아무도 몰라야 되잖아요. 근데 그런 코를 좋아하는 환자분은 또 없습니다. 내 얼굴이 바뀐 거를 친구들이 알아봐 주길 원합니다. 근데 실제로 그렇게 수술하실 거면 자연스러운 코는 아닙니다. 수술한 티가 조금 나는 코라고 저는 표현하거든요. 근데 이제 환자분들은 그걸 또 자연스러운 코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수술한 티가 조금 나서, “어, 너 얼굴이 좀 바뀌었어. 근데 뭐가 바뀌었지?” 이럴 정도가 수술한 티가 조금 나는 거거든요. 근데 환자들은 또 그걸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코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요즘에 이제 트렌드인데요, 코끝을 높이는 수술이에요. 코끝을 높게 하고 미간은 아주 높이진 않아요. 그게 뭐냐 하면 이 코끝이 경사도가 없는 것보다는 경사도가 생기면 훨씬 화려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느낌을 갖고 수술하게 되는데, 그럼 미간을 아예 안 높이냐?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건 코 길이도 되게 중요해서 길이에 맞춰서 적당한 선에 콧대의 높이를 맞추고, 그다음에 코끝을 최대한 높인 자연스러운 코가 되는 거고요. 코끝도 아주 뾰족하지 않지만 코끝이 굉장히 높은 코를 선호하는 성향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에 제일 많이 하는 코수술은 자연스러운 코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구축코입니다. 어려운 수술은 맞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꽤 많이 수술을 했고요. 피부를 늘리거나 흉터 조직을 제거하거나 하는 기술적인 발전이 있어서 현재로서는 예전처럼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저도 구축코 오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그랬는데 요즘은 솔직히 구축코가 오면 “내가 못 하면 다른 사람도 못 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할 정도로 저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코가 가장 변수가 많습니다. 피부가 두꺼우신 분들 중에 피부가 말랑말랑한 분들은 굉장히 좋아집니다. 근데 문제는 굉장히 두꺼워서 오시는 분들 있거든요. 그런 경우는 솔직히 말하면 늘리는 것으로 수술을 해도 저희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 어려워요. 제 생각에는 물론 뭐 다 그렇지 않지만 딱딱한 피부를 갖고 있는 코가 더 수술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방형 코수술입니다. 예전에는 개방형 코수술을 잘 안 했어요. 그 예전이라는 게 제가 98년도에 전문의가 됐거든요. 94년도에 레지던트 할 때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다 비개방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업했을 때 2002년인데 그 당시도 개방형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셨어야 돼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개방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그거는 요구사항이 많아진 거죠. 물론 그 덕분에 한국의 성형외과가 발전했지만요. 2005년부터 이제 개방형 코수술을 시작하게 됐어요. 근데 처음에 개방형 코수술이 참 어려웠지만 코끝 모양을 만들고 코구멍 모양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방형 코수술이 훨씬 더 안전한 수술이라고 생각하게 됐고요. 개방을 안 하면 코끝 모양을 만들어 낼 수는 없어요. 구축된 환자는 비개방으로 수술 해결할 수 없고요. 콧구멍 내리는 것도 비개방으로 해결할 수 없고요. 눈으로 보지 않으면 실제로 제대로 코끝 모양을 만들어 줄 수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개방형 코수술이 훨씬 더 코 모양을 만들기 좋은 수술이고, 개방을 많이 하다 보니까 개방형 수술 자체가 더 안전하게 그리고 예쁘게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근데 코성형을 하면서 느끼는 건 상담을 꽤 열심히, 충실히 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 그래야지 환자가 원하는 코 모습을 알 수 있고요. 또 하나는 환자의 코 모습이 원하는 대로 100% 되지 않거든요. 그러면 환자를 설득해서 할 수 있는 모양에 대한 얘기도 해야 될 거고요. 본인이 원하는 코 모습이 본인에게 어울릴 수 있는 모습이냐에 대한 얘기를 충분히 상담을 하고 수술을 하시는 게 환자분이 가장 만족하는 코 모습을 가질 수 있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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