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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미친듯이 가속시키는 당신의 생활|노화 속도 늦추는 방법

제이필의원 강남점 · 땡기는 의사 이용석 · 2025년 3월 17일

노화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생활 습관을 잘 관리하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건강한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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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우리가 늙는다는 것의 정의가 좀 달라요. 젊은 사람들은 외모를 많이 보고, 나이 드신 분들은 인지 능력을 좀 봅니다. 젊은 사람 기준으로 얘기했을 때에는 저는 장님, 저 30대 넘으니까 너무 피곤하고 얼굴도 막 흘러내리는 거 같아요. 지금 너무한 거 아니에요, 제 앞에서. 아니, 무슨 30대 넘었다고. 아, 말도 안 나오네, 화가 나 갖고.

인간은 왜 늙는 거예요? 안 늙을 수 없나요? 안 늙을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어도 우리가 좀 천천히 늙을 수는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제이리은 느낌을 추가는 원장 이용석입니다. 노화, 단어만 들어도 느낌이 묵직하네요.

자, 노화란 무엇일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와 정신이 변화하고 기능이 저하되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겉모습의 변화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세포, 조직, 장기 그리고 생리적인 기능이 점차 쇠퇴하는 현상이죠. 노화는 그럼 언제 올까요? 그리고 어떻게 늦출 수 있을까요?

자, 우리는 매년 똑같이 서서히 늙어 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의 노화 과정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제시돼 굉장히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사람이 매년 나이를 먹을 때마다 똑같이 서서히, 점진적으로 늙는 게 아니라 총 세 번에 걸쳐서 확 늙는다는 겁니다. 18세에서 95세까지 4263명의 혈액에서 혈장을 분리하여, 그중 일부 단백질이 노화에 따라 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게 급변하는 시기가 바로 34세, 60세, 78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34세, 60세, 78세의 나이만 특별히 조심하면 될까요? 솔직히 그 노화가 쌓이다 그 나이 때 훅훅 변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노화의 진행 같은 경우는 당연히 개인차가 있어요. 근데 일반적으로는 20대 후반, 30대 초반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노화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 생물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세포 및 유전적 요인이 있는데요. 텔로미어의 단축, DNA 손상 같은 것들이 있고요. 신체 데미지가 축적됩니다. 활성산소, 그리고 단백질 변형이라는, 그리고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도 저하가 되죠.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환경적 요인 및 생활 습관이 또 원인일 수도 있겠죠.

자, 복잡하게 말씀드렸지만 결국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따라온다는 뜻입니다. 노화 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유전적 요인이 20에서 30%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 생활 습관입니다. 운동, 영양 상태, 술, 담배, 자외선 그리고 스트레스, 요즘에는 수면도 이슈가 되고 있죠.

자, 그렇다고 한다면 노화 속도를 좀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항산화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수면도 7시간에서 8시간 정도 자고, 스트레스도 줄이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노화를 늦추는 법은 건강하게 사는 법이랑 일맥상통하죠.

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이 중에 제일 중요한 게 뭐인 거 같은데요? 저는 수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제가 좀 동안인데 저는 기본적으로 잠이 많아요. 무조건 잠을 7시간 이상은 자고요. 보통 9시간 자기도 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따로 받지도 않고 자외선도 안 쪼이게 되고, 많이 자면 뭐 술을 먹는 시간도 줄고 담배 피는 시간도 줄고, 얼마나 좋습니까.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잠을 많이 자니까 운동할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운동은 병원 내에서 열심히 좀 뛰어다니면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안 하면 진짜 늙는다 이런 게 있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가 늙는다는 것의 정의가 좀 달라요. 젊은 사람들은 외모를 많이 보고, 나이 드신 분들은 인지 능력을 좀 봅니다. 젊은 사람 기준으로 얘기했을 때에는 저는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드립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안 바르게 되면은 어느 순간 갑자기 피부가 광노화로 인해서 확 늙어요. 나이 드신 분들 같은 경우는 인지 능력을 위해 가지고 계속적으로 새로운 거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체하려면은 운동을 계속 하라고 하잖아요. 근데 운동을 엄청 많이 하는 사람 보면은 막 노화가 오죠. 그러니까 내 몸에 안 맞는 과한 운동은 관절 통증만 일으킬 뿐이고 좋은 게 없어요. 그냥 적당한 운동이 좋은데 언제나 그런 게 문제예요. 적당한 음식 섭취, 적당한 운동, 적당한 수면 뭐 이런 식으로 가는데 그 적당한 기준이 사람마다 너무너무 달라요. 즉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다섯 시간만 자도 나는 개운해, 하고 한다면 그분한테 다섯 시간이 맞는 걸 수도 있어요. 나한테 맞는 걸 찾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아무래도 제가 피부 미용 쪽을 하다 보니까 피부 쪽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피부 노화 중 제일 신경 쓰는 게 탄력이죠. 즉 피부의 처짐입니다. 자, 첫 번째는 가슴 아프게도 유전적인 요인이 제일 큽니다. 타고난 탄력이, 피부가 얇고 잘 늘어날수록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중력인데요. 얼굴에 살이 많다면 중력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살 빼면 낮춰지는 거예요? 그건 아니고, 실제로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신 분들이 피부 처짐이 좀 더 많아요. 바람 빠진 풍선을 생각해 보시면 돼요. 처음에 타이트했던 풍선인데 바람을 크게 불었다가 빼면 어떻게 되죠? 쭈글쭈글하죠. 피부 탄력이 따라오지 않고 살만 뺄 경우에는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더 쳐져 보일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탄력을 높이는 시술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여성분들의 경우 폐경이 또 굉장히 피부 처짐에 안 좋은 요인입니다. 폐경 후 첫 5년 동안 피부 콜라겐이 약 30% 급격히 감소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있죠. 자외선, 건조함, 수면 부족, 스트레스, 흡연, 움직임, 당 섭취 같은 게 있는데요. 환경적 요인 같은 경우에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바르고 노력하면 어느 정도 처짐을 늦출 수 있는데요. 어느 순간 생활 습관 개선이나 예방만으로는 부족한 때가 옵니다. 이때는 뭔가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고주파, 초음파 시술이라든지 콜라겐 스킨 부스터든지, 아니면 레이저 리프팅 같은 거를 통해 가지고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우리에 사라졌던 콜라겐을 재생시킬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노화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노화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생활 습관을 잘 관리하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노화를 늦춘다는 거는 사실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부터라도 건강한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예뻐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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