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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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제이필의원 강남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독이 되는 관리를 제일 열심히 하고 계셔서 그래요.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저하가 되고요. 많아지면 만성 염증이 증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활성 산소가 증가됩니다.
“원장님, 30대부터 훅 간다, 자기 관리 싸움이다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저도 30대로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건지 원장님 의견이 궁금해요.”
“예.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그 말들은 의학적인 근거가 있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노화는 생애 세 번에 걸쳐서 급격히 진행됩니다. 그중 첫 번째가 34세 전후입니다.”
“아, 근데 저도 그렇고 30대 분들 관리 진짜 많이 하시거든요. 유튜브 보고 다 따라 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큰 효과는 모르겠어요.”
“이게 제일 불편한 진실인데,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독이 되는 관리를 제일 열심히 하고 계셔서 그래요.”
“아, 보법이 다른 팩폭이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보이면 좀 안심해도 될까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모노톤이지만 하실 말씀입니다. 우리 PD님, 30대는 아직 티가 많이 안 나서 더 위험하죠. 지금이 30대 이후를 지킬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최선의 시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땡기는 의사 이용석입니다. 사람의 노화는 점진적인 직선 그래프가 아니라 생애 세 번, 계단처럼 급격히 노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급변 시기가 바로 34세, 두 번째는 60세, 그리고 세 번째는 78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자, 오늘 영상은 바로 이 첫 번째 노화 구간인 30대의 피부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노화를 늦추고 또래보다 한 10년은 젊어 보일 수 있는 네 가지 원칙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대 피부와 30대 피부의 가장 큰 차이는 관리 여부가 아니라 바로 피부의 재생 능력입니다. 30대부터 피부 재생 능력이 감소되고, 그에 따라서 콜라겐 생성 속도도 저하되게 되어 있죠. 그리고 손상, 즉 우리가 상처를 입거나 여드름 흉터가 있을 때 회복 시간도 증가되게 되어 있습니다. 즉 20대는 밤새고 회복되던 피부가 30대부터는 손상이 누적되는 구조로 바뀝니다. 그래서 화장이 잘 안 먹고 잔주름이 남고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 됩니다.
“장님, 그거 세 개 다 제 얘긴데 혹시 저격하신 건 아니죠?”
“아닙니다. 근데 반은 맞아요.”
자, 30대 피부를 지키는 네 가지 원칙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올바른 세안입니다. 요즘엔 피부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그런 방식도 있는데요. 너무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지가 과도하게 제거가 되고 장벽이 붕괴가 되고 수분 증발이 일어나기 때문에 잔주름 그리고 피부 당김이 가속됩니다. 장벽 손상이 노화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죠. 그리고 세안제를 얼굴에 바로 문지르는 방법, 이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강한 자극을 유발하고 미세 염증을 반복시키면서 탄력 저하 및 조기 노화를 일으키죠. 1분 이상의 과도한 세안을 하는 것도 많은 피지막과 기름이 제거되기 때문에 장벽 손상 그리고 유분 유발이 됩니다. 수건으로 문지르는 게 이게 마찰성 예민도가 상승되고 반복 만성 염증이 되기 때문에 꽉꽉 문지르는 방식은 비추천드립니다.
그럼 좋은 방법은 뭐예요? 계면활성제 성분 위주로 약산성 클렌저를 추천드립니다. 로션이나 젤 타입이 확실히 더 좋겠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세안하실 때 손에서 일단 거품을 충분히 내신 후에 세안 시간은 30초 이내로 추천드리고요. 톡톡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시고, 시간이 여유로우시면 자연 건조를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세안은 얼마나 깨끗하게 하느냐가 아니라 장벽을 얼마나 남기느냐의 문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폼 클렌저를 저녁에만 사용하라고 하시는 원장님들도 계실 거예요.
두 번째는 세안을 한 다음에 제대로 된 보습을 하는 건데요. 우리 피부 장벽은 벽돌과 시멘트로 구성되는데요. 벽돌은 바로 각질 세포고, 시멘트는 지질 구조입니다. 시멘트 역할을 하는 것들이 중요한데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그리고 자유 지방산 같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 각질층 3대 지질을 동시에 채우는 보습이 중요하죠. 1:1:1 비율이 피부 장벽과 가장 유사한 비율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 세 가지가 균형 있게 있어야지 수분 유지, 외부 자극 차단, 그리고 잔주름 예방까지 된다는 사실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벽 보강형 보습제가 있어요. 피지오겔, 제로이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같은 게 있는데, MD 크림이라고 해서 병원에서 살 수 있는 그런 크림들이 세라마이드가 좀 많이 포함되기도 하죠. 30대 보습은 피부를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대처럼 바꿀 순 없지만 지금이라도 남아 있는 재생 능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30대에 해야 될 일이죠.
세 번째는 생활 습관과 식습관의 개선입니다. 우리가 수면이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저하가 되고요.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만성 염증이 증가가 되고,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 과정에서도 활성 산소가 증가됩니다. 활성 산소란 소화 스트레스, 자외선 또는 수면 부족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정한 산소 분자라고 보시면 돼요. 몸속 세포를 공격하면서 노화를 가속시키는 게 바로 활성 산소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활성 산소를 어떻게 없애냐? 항산화 음식을 섭취해 주시는 게 좋은데요. 피부에서의 효과는 콜라겐을 파괴를 억제하고 피부톤 개선, 염증 감소, 그리고 노화 속도를 완화시키죠. 대표적인 항산화 음식물이 바로 과일입니다. 비타민 C, 블루베리, 딸기, 석류 같은 것들이고요. 채소류는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이 좋은데요. 지방류는 항염, 세포막 보호를 하는 데 올리브오일이라든지 아보카도, 견과류 같은 것이 피부 장벽 안정과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 생활 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네 번째는 사계절 내내 자외선 관리를 해야 된다는 것이죠. 이거는 타협이 불가능합니다.
“선크림은 너무 기본이라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 제일 중요하네요.”
“네. PD님, 전형적인 모노톤은 들을 때마다 적용이 잘 안 되는데 30대 이후부터는 자외선을 인한 콜라겐 파괴 속도가 재생 속도보다 빨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관리는 모든 안티에이징의 기본이자 종착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장님, 근데 이미 30대인데 늦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아니면 30대가 지났다면요.”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관리 시점이 조금 늦어도 속도 조절 효과는 분명히 존재해요. 이미 시작된 노화는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얼마나 빨리 노화가 진행될지는 지금부터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30, 40대에 시작하신 분들이 병원에 굉장히 많습니다. 결국 너무 늦은 시점은 없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피부 관리는 지금 시작하는 게 가장 빠른 겁니다. 오늘 알려 드린 네 가지 원칙 잊지 마시고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하루하루의 노력으로 쌓인 결과는 10년 뒤의 얼굴에서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요.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예뻐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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