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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그만 가고 보습제를 제대로 발라보세요" │ 동안 의사가 알려주는 로션으로 깐달걀 피부 만드는 법

제이필의원 강남점 · 땡기는 의사 이용석 · 2026년 1월 23일

보습이 부족해서 피부가 망가지는 게 아니라, 보습을 잘못해서 망가지는 겁니다. 세안 후 방치, 과도한 각질 정리, 너무 두껍게 바르는 습관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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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건조하다고 바르는 습관인데요.

미스트를 뿌리는 건 어때요? 이거 제가 옛날부터 해오던 거, 궁금했어요.

미스트를 뿌리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촉촉함이 느껴지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증발해서 더 당기고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원장님, 저 요즘 얼굴이 너무 당겨서 수분크림을 진짜 듬뿍 바르고 있는데 이상하게 더 올라오고 트러블까지 생기더라고요. 이게 왜 그런 걸까요?

수분크림을 무조건 많이 바른다고 좋은 게 아닌데, 생각보다 피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제 피부가 혹한 이유가 이거였나요? 보습제를 바르는 방법의 문제일까요?

일단은 보습이라는 개념부터 확실히 알려 드릴게요. 그리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최악의 보습 습관 다섯 가지랑 보습제를 바르는 방법 세 가지에 대해서 제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금빛치입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보습이 필수인데요. 알고 보면 보습이 부족해서 피부가 망가지는 게 아니라, 보습을 잘못해서 망가지는 겁니다. 바를 때는 촉촉한데 조금 지나면 당기고, 화장이 뜨고 트러블이 늘고 있다면 오늘 영상으로 꼭 점검해 보세요.

우선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물광 피부를 푸석한 피부로 만드는 대표적인 실수 다섯 가지입니다. 우리 피부를 만져 보면 겉 표면에 만져지는 층이 있어요. 이걸 표피층이라고 하고, 표피층은 주로 각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피부의 표피층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미세 먼지라든지 균으로부터 피부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피부 표피층 아랫부분에 진피층이 있는데 이 진피층이 바로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위치하는 층이에요. 우리 피부의 탄력을 책임지면서 수분의 저장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수분이 밖으로 증발이 되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푸석해지면서 탄력도 떨어지고 잔주름도 생기게 됩니다.

최악의 보습 습관 다섯 가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세안 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방치를 하게 되면 우리 피부 수분이 증발하면서 굉장히 건조함을 많이 느끼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 알코올이 들어 있는 성분의 토너로 닥토라고 하죠. 닦아내는 형식으로 토너를 사용하게 되면 화학적으로도 그렇고 물리적으로도 자극이 너무 과하게 진행돼서 피부 장벽이 오히려 망가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장님, 그러면 건조할 때 미스트를 뿌리는 건 어때요? 이거 제가 옛날부터 해오던 거라 궁금했어요.

미스트를 뿌리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촉촉함이 느껴지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증발해서 더 당기고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 방금 깨달은 게 있어요. 피부가 좋아지려면 제가 하는 방법에서 모두 반대로만 하면 될 것 같아요.

미스트를 바르는 것 자체가 꼭 안 좋은 건 아니고, 미스트를 바르고 나서 바로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준다든지, 혹은 너무 건조한 건성 피부분들한테는 오일 미스트를 바르는 게 일시적으로 도움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 과도하게 각질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각질 정리를 과도하게 하게 되면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매끈해 보일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피부 장벽이 무너지는 현상을 일으키게 돼서 이후에는 더욱더 건조해지고 각질도 생기고 여드름이 올라오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되고요. 네 번째는 기능성이 많이 들어간 화장품 제품들을 너무 여러 겹으로 레이어링하는 것입니다. 우리 피부에 노출되는 화학 성분이라든지 양이 많을수록 이것이 피부에 미세하게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또 모공을 막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건조하다고 무조건 많은 양을 두껍게 바르는 습관인데요. 이건 역시도 잔여물이 피부 장벽에 남아 있어서 오히려 이게 막으로 작용하게 되고 피부 모공을 막아서 트러블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저는 옆에 수분크림은 다 필수인 줄 알았어요.

특히나 지성 피부거나 여드름이 많은 피부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바르게 되면 모공 입구가 막히기 때문에 오히려 좁쌀 염증성 여드름이 심하게 올라올 수 있어요.

아, 그렇구나.

다음으로는 제대로 된 보습제 사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먼저 첫 번째는 세안 3분 안에 모든 보습을 진행하는 게 수분을 머금는 데 도움이 되고요. 두 번째로는 보습을 할 때 전반적으로 얇게 한 번, 그리고 건조하거나 필요한 부위에 한 번 더 역시 마찬가지로 얇게 보습을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겨울철에는 가뜩이나 피부가 건조하고 자극이 많이 되는 시즌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평소에 바하, 아하 같은 성분이라든지 아니면 레티놀, 비타민 C처럼 이 성분들을 간격을 조금 넓게 하시든지 혹은 잠깐 쉬어 가셔도 좋습니다. 대신에 피부 장벽 개선에 초점을 둔 세라마이드라든지 판테놀 같은 성분의 크림을 많이 발라 주시는 게 보습을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그 외에도 물을 많이 섭취한다든지 아니면 너무 건조할 때는 가습기 같은 걸 활용하게 되면 부가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보습만 제대로 해도 피부가 망가질 일의 절반은 줄어드는데요. 오늘부터는 듬뿍 보습 말고 제가 알려 드린 대로 제대로 보습을 진행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제가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모두 예뻐지실 겁니다. 와! 아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