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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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제이필의원 강남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일 예쁜 느낌을 추가하는 이용석입니다.
자, 여러분들 아시는 분은 아시는데 거의 대부분 모르고 계신 게 바로 제오민이 보톡스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뭐라는 거야, 여태까지 제오민 맨날 맞았고 효과 봤는데 왜 이제 와서 보톡스가 아니라는 거야? 장난해 하시고 화를 내실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게 약간 어떻게 보면 좀 말장난 같은 건데, 실제로 보톡스라는 건 고유명사가 아니고 어떤 일정한 상품명입니다. 글로벌 제약 회사인 엘러간에서 만든 보툴리눔 톡신을 갖고 만든 상품화된 이름이 보톡스인 거고, 실제로는 엘러간에서 만든 제품만을 칭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흔히 “저 턱보톡스를 맞으러 왔어요” 할 때 이 보톡스는 그냥 우리가 그냥 사용하고 알아서 그러려니 하는 거죠. 우리나라 제품, 뭐 보툴렉스, 메디톡신 이런 거는 다 이름이 보톡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사용하죠. 해외에서도 병원이 많은 환자분들이 오시면 “저 보톡스 받으러 왔다” 했을 때 어느 나라 보톡스를 받고 싶냐고 물어보면, “난 이런 이런 보톡스를 받고 싶어”라고 얘기를 하지, “무슨 소리야, 보톡스는 엘러간 거잖아” 하시는 분은 지금은 없어요. 진짜 거의 고유명사로 굳어진 거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옛날에 보면 제가 어렸을 때 자동차라는 거는 버스, 트럭, 봉고, 지프차, 승용차, 스포츠카 이 정도로 나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 보니까 봉고는 미니밴이고 지프차는 SUV였던 거죠. 그래서 슬프게도 우리나라의 모든 다른 회사에서 만든 차도 다 봉고로 불렀던 거예요.
왜 우리가 가끔씩 너무 막 친구의 단어에 딴지 걸고, 또는 글에 딴지 걸고 그러시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면 이거를 또 혹시라도 걸고 넘어지실까 봐 제가 이런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냥 행간을 읽고 서로 알아들으면 될 것 같고요.
하지만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제오민은 보톡스가 아니다. 그래서 제가 제오민을 만든 멀츠사에서 어떤 학회나 이런 데서 발표를 할 때도 그때는 보톡스란 단어를 사용할 수가 없어요. 당연히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보톡스라는 단어는 칭하지 않죠. 어떤 공식적인 자리나 의사끼리 대할 때는 보톡스란 단어를 가급적 사용을 안 하고 있다 정도만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정말 산으로 가는 얘기였죠. 내가 예뻐지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얘기. 근데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 오늘의 교훈. 행간을 읽고 너무 단어에 집중하지 말자 정도로 하고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영상 재밌었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요. 저는 다음번에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예뻐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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