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제이필의원 강남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필러를 받으신 후에는 가벼운 피부 마사지는 괜찮은데, 경락 마사지는 절대로 안 되고요. 간단한 예로 눈밑 필러를 넣었을 때 강한 음압을 가하는 수경, 즉 수영할 때 쓰는 물안경을 끼게 되면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그 음압 때문에 필러가 눌리거나 퍼지기도 합니다.
“원장님, 저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요.”
“뭔데요?”
“제 친구가 필러 맞은 지 3년이 지났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뭐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필러는 100% 다 사라지는 게 맞아요?”
이 질문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안녕하세요. 제일 예쁜 느낌을 추가하는 원장 이용석입니다.
필러는 ‘필(fill)’에 무언가를 채우는 물질을 말할 때 사용하는 용어인데요. 볼륨을 채우는 데 아주 효과가 좋은 시술입니다. 짧은 시술 시간, 즉각적인 효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비교적 안전하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받으시는 시술 중 하나입니다.
환자분들이 필러를 하러 오시면 꼭 물어보는 단골 질문들이 있어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필러의 진실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이가 나요?”
일단 채우는 데 있어서는 1cc를 넣느냐, 2cc를 넣느냐, 3cc를 넣느냐가 제일 중요하지만, 똑같은 용량을 채웠을 때 유지력이라든지 볼륨감에는 차이가 좀 납니다.
수입 필러 자체는 입자 크기가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단단한 필러를 넣으면 단단한 입자들이 채워져 있고, 부드러운 필러를 넣으면 부드러운 필러들이 거의 다 채워져 있어요. 국산 필러의 경우는 기술력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공정상 약간의 입자들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다 보니까 똑같은 라인의 제품을 주사했는데도 어떨 때는 좀 더 펌하고, 좀 더 소프트한 느낌이 날 때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유지력인데요. 국산 필러의 경우 흔히 6개월에서 1년 정도 유지된다고 말하고, 수입 필러의 경우는 1년에서 2년 정도 유지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극단적인 예로 만약 가격 차이가 두 배 정도 난다고 치면 유지력도 두 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수입 필러를 받지”라고 해서 수입 필러를 받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국산 필러도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볼륨감도 잘 유지되고 있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똑같은 용량을 똑같은 시술자가 시술했을 때는 당연히 수입 필러가 더 좋고요. 필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디자인과 미적 감각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내가 만족하는 모양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시술자의 경험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러는 보형물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움직일 수가 있고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움직임이 조금 더 적기는 해요. 주변 조직에 결합하고 붙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움직임도 실제로 수입 필러가 훨씬 더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움직임이 많은 입술 또는 눈과 같은 부위에는 압력이나 중력에 의해 모양이 좀 바뀌거나 꺼질 수가 있죠. 가끔 필러가 움직였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마 필러를 받았는데, “이마 필러가 여기로 다 움직여서 이쪽은 빠지고 이쪽은 좀 채워져 있어야 하는데요”라고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움직임일 수도 있고, 아니면 가장자리가 더 먼저 빠지고 가운데 쪽은 좀 덜 빠져서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한 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필러 시술을 받은 후 한 2주 정도 지나면 주변 조직과 결합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움직인 위치를 다시 원래 위치로 옮겨주게 되면, 그 뒤로는 잘 안 움직이긴 합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필러 시술 후 2주가 지나면 꼭 한 번 다시 내원하시도록 해서, 필러의 위치가 시술자가 원하는 위치에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필러 받고 나서 마사지하는 건 괜찮을까요?”
필러를 받으신 후에는 가벼운 피부 마사지는 괜찮은데, 경락 마사지는 절대로 안 되고요. 간단한 예로 눈밑 필러를 넣었을 때 강한 음압을 가하는 수경, 즉 수영할 때 쓰는 물안경을 끼게 되면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그 음압 때문에 필러가 눌리거나 퍼지기도 합니다.
“그럼 필러 하고 나서는 수영하면 안 돼요?”
눈밑 필러를 받으셨다면 가급적 수영은 피하라고 하죠. 한두 달 정도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필러는 별다른 시술 없이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좀 기다리면 없어지지만, “나는 지금 당장 거울을 봤을 때 이 필러 모양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할 때는 히알루니다제 주사를 사용합니다. 주사를 맞으면 바로 녹기 시작해서, 보통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음 날 대부분의 필러가 사라져 있다고 보시면 되죠.
지방 이식이라든지 성형 수술과 달리, “코를 높이고 싶은데 높아진 코 모양이 나한테 어울릴까?”라는 걸 확인하기 위해 편하게 접근하시는 시술이 필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 수술하기 전에 필러를 맞았는데 필러가 남아 있으면 제거하고 수술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에 보통 2~3주 정도 전에 필러를 다 녹이고 수술을 받죠.
안 없어지는 필러들이 한때 있었어요. 반영구 필러라고 해서 히알루론산 제제가 아니고 다른 성분으로 오래가는 필러를 만들었는데, 한때는 정말 유행이었어요. 그런데 반영구 필러의 단점은 녹이거나 없애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울퉁불퉁해지거나 빠졌을 때 조금 힘들어요.
지방 이식도 마찬가지인데, 지방이 마음에 안 들어서 좀 빼고 싶다고 했을 때 뺄 게 없다 보니까 좀 힘들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죠. 요즘은 거의 다 히알루론산으로 시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완전히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사용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 효소, 즉 히알루로니다제에 의해 분해되고 자연스럽게 흡수돼서 사라지게 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이물감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저품질 필러라든지, 염증이나 섬유화 반응으로 인해 필러는 없어졌는데 주변 조직이 변성되거나 형성돼서 살짝 덩어리처럼 만져질 수도 있어요.
심지어 필러가 남아 있는데 필러 주변에 섬유화가 일어나 캡슐화가 되기도 합니다. 캡슐처럼 필러를 감싸는 건데요. 그러면 이렇게 감싸진 것 때문에 실제로 혈관 등이 접촉하지 못해서 녹이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3년이 지난 필러도 그대로 남아 있어요.
좀 두꺼운 바늘로 뚫어서 짜면 필러 원액 그대로 쭉 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필러가 다 녹는 게 맞지만, 현실에서는 남아 있는 필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이렇게 남아 있는 필러들도 필러를 녹이는 주사로 다 없앨 수 있으니까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이게 필러인지 아닌지 고민하기보다는, 필러를 녹이는 주사를 넣었을 때 없어지면 “필러가 맞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러를 녹이는 주사를 넣었는데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아, 그럼 이게 필러가 아니고 지방 세포가 좀 내려왔다든지 피부 처짐이 생겼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떠셨나요? 오늘은 필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필러는 잘 활용하면 얼굴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고 젊어 보이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영상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요. 저는 다음번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예뻐지실 겁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