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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지오 써마지는 대체 뭐가 다른걸까?🤔 원장님이 알려주시는 올리지오VS써마지!ㅣ올리지오, 써마지, 올리지오 써마지 비교ㅣ제이필TV

제이필의원 강남점 · 땡기는 의사 이용석 · 2022년 4월 1일

올리지오와 써마지는 모두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 장비이지만, 통증과 시술 속도, 가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써마지를 한 번 받는 것보다 올리지오를 두 번 받는 편이 가성비 면에서 더 좋을 수 있다고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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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올리지오와 써마지는 과연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내용으로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일단 써마지를 한 번 받는 것보다는 올리지오를 두 번 받는 게 훨씬 더 효과가 좋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이필TV 원장 이용석입니다. 오늘은 올리지오, 일명 ‘국산 써마지’라고 불리는 국산 장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리지오와 써마지에 관련된 비교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일단 올리지오와 써마지를 비교하기 전에, 우리 리프팅 장비의 양대 산맥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하나는 초음파, 흔히 하이푸라고 하죠. 초음파 기계에는 더블로, 슈링크 등이 있고요. 또 하나는 고주파입니다. 고주파 중에서도 단극성 고주파와 양극성 고주파가 있습니다.

오늘은 단극성 고주파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주파가 한쪽으로 들어가서 다른 곳으로 나가는 방식이 단극성이고, 양극성은 들어가고 나가는 곳이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극성인지 양극성인지 간단하게 아는 방법은, 패치를 붙이거나 전극을 손으로 직접 잡지 않는 장비라면 대부분 단극성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 단극성 써마지가 리프팅 시술 중에서 제일 유명한지 생각해 보면, 단극성은 한쪽으로 들어가서 다른 곳으로 나가기 때문에 직진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있는 고주파 방식이 단극성입니다. 써마지는 다른 고주파 방식과 달리 상당히 깊은 진피층까지 커버할 수 있고요.

써마지와 마찬가지로 카피 제품인 올리지오도 단극성 고주파 팁을 붙이고 시술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써마지와 마찬가지로 표면뿐만 아니라 진피층, 그리고 그 아래층까지 자극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시술입니다.

실제로 근본 원리를 만든 나라가 다르고, 오리지널 회사와 카피 제품이라는 차이는 있겠죠. 카피라고 하면 ‘좋지 않은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텐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점점 오리지널에 가까운 장비를 잘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널에 가깝다고 해서 꼭 저렴한 것만은 아닙니다. 가까운 장비가 만들어지면서 국산 장비도 이제 가격이 조금씩 비싸지고 있고, 시술 가격도 올라가고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그러면 두 장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통증과 관련해서는 올리지오와 써마지가 다릅니다. 써마지는 세대가 바뀌면서 팁의 면적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당시에는 팁이 좀 작았기 때문에 똑같은 열을 전달하는 데 있어 훨씬 뜨거웠어요. 세대가 바뀌면서 팁도 조금 커지고 쿨링 시스템도 더 좋아졌습니다.

올리지오가 타깃으로 한 카피 제품은 실제로 4세대 써마지이기 때문에 팁의 크기가 써마지와 비슷하고, 쿨링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서 훨씬 덜 아프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시술 방식은 근본적으로 같고, 핸드피스도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다만 올리지오의 핸드피스가 조금 더 가벼워요. 원장님들이 힘이 없어서 무거운 장비를 못 움직이는 게 아니잖아요. 오른손과 왼손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핸드피스가 가벼울수록 여러분의 얼굴에 더 적합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올리지오가 조금 더 빠릅니다. 올리지오에는 써마지에는 없는 오토 모드가 있는데, 이 오토 모드가 좋은 이유는 시술하는 원장님들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압력을 눌렀다가 뗐다가 하면서 바둑판처럼 옆에 대는 써마지 방식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원장님들도 편하고 환자분들도 시술을 받을 때 훨씬 더 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산 장비, 카피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입니다. 처음에 오리지널 장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과 새로운 기술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데요. 이미 만들어진 장비를 따라 하기 위해서는 투자 비용이 조금 적게 들겠죠.

그래서 써마지와 올리지오의 가격 차이가 크게 납니다. 단순히 1만 원, 2만 원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큰 금액 차이로 나타나기 때문에 써마지를 한 번 받는 것보다는 올리지오를 두 번 받는 게 훨씬 더 효과가 좋긴 합니다.

제가 상담할 때 흔히 말씀드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PT를 받을 때 몸짱이 되고 싶다고 하루에 12시간 PT를 받는다고 몸짱이 되지는 않아요. 차라리 1시간씩 12번 나눠 받는 게 훨씬 더 우리 몸에 좋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써마지와 올리지오가 그렇게까지 몇 배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면, 가성비 좋은 시술을 한 번, 두 번 더 받는 게 좋습니다. 얼굴 라인을 바꾸고 싶거나 수술에 가까운 효과를 받고 싶다면, 차라리 써마지 한 번 받을 가격으로 울쎄라나 다른 리프팅 시술을 섞어서 받으시는 게 훨씬 더 효과가 좋습니다.

저도 올리지오를 받아 봤는데, 올리지오를 받으면서 붉은 기가 올라오더라고요. 고주파 장비는 실제로 팁을 대자마자 열이 올라갑니다. 열로 인해 화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고주파 장비는 V10 센서에 대해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열이 너무 올라가거나 접촉면이 좋지 않아 팁이 떨어졌을 때 화상을 입을 수 있겠죠. 그때 경고음이 나는 것입니다. 올리지오는 써마지보다 훨씬 더 예민하게 반응해요. 그래서 써마지를 받으시던 분이 올리지오를 받을 때 경고음이 자주 난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고음이 오래 울리는 것은 올리지오가 팁의 접촉 상태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경고음 때문에 제대로 못 받은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팁이 이런 식으로 지나가다가 끝까지 접촉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접촉이 끊기면서 튕겨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튕겨 나가기 전까지는 고주파가 조사됩니다. 팁이 튕겨 나갔을 때는 샷 카운트가 되지 않기 때문에, 300샷을 받기로 했다면 화면상으로는 300샷이 다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고주파가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조사됐고, 샷으로 카운트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고주파가 얼굴에 조사되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올리지오는 팁의 접촉을 확인하는 과정 자체 때문에 경험이 많은 원장님에게 더 잘 어울리는 시술이기도 합니다.

올리지오는 실제로 얼굴 살이 별로 없고 탄력이 걱정되기 때문에 피부 탄력을 좀 높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잘 맞는 시술입니다. 올리지오를 받고 나면 볼이 꺼져 보이는 현상은 최소화하면서 피부가 탱글해지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얼굴에 살이 없고 피부가 얇아 보이는 분들을 위주로 많이 시술합니다.

굴곡이 심하고 얼굴 살이 없기 때문에 팁을 접촉할 때 접촉이 약간 떨어지는 부분들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경고음이 자주 울리는 것이고요. ‘나는 얼굴 살이 좀 없고, 얼굴 굴곡이 조금 있는 편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경고음이 울린다고 해서 원장님이 잘했다, 잘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올리지오가 기본적으로 접촉에 조금 예민한 장비라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환자분이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라고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이대와 관련해서는 실제로 정해진 기준이 있지는 않아요. 20대든 30대든 40대든, 탄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면 누구나 올리지오를 받아서 콜라겐을 채워 넣는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시술을 많이 받을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필러입니다. 필러를 굉장히 많이 받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올리지오가 들어가는 부분에 필러를 맞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그 필러가 올리지오의 압력에 눌릴 수 있습니다.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말랑말랑한 필러는 압력에 의해 변형될 수 있겠죠.

그래서 필러를 안정시킨 다음 올리지오를 받으시거나, 올리지오를 먼저 받고 나서 필러 시술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는 피부 보톡스예요. 보톡스가 몸 안으로 흡수되어 정착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열에 약한 보톡스가 피부 표피 쪽에 깔려 있는데, 뜨거운 올리지오 팁으로 열을 올리는 고주파 시술을 하게 되면 보톡스가 파괴될 수 있죠. 피부 보톡스를 받으시고 나서 일주일 정도는 올리지오 시술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올리지오와 써마지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하신다면, 저는 당연히 올리지오를 받을 것 같고 저희 가족들에게도 올리지오를 추천드릴 겁니다. 각 장비의 실질적인 효과는 거의 비슷하고, 가성비가 좋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뜻입니다.

‘나는 오리지널을 받고 싶다’, ‘써마지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써마지를 받으시는 게 좋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예산이 한정되어 있고, 같은 예산 안에서 여러 가지 장비를 더 다양하게 받아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저는 무조건 가성비 좋은 올리지오를 택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올리지오와 써마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는데요. 오늘 내용 중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이든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이 좋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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