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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JENNIE🤩가봐야한다면 가봐야지🤟 #미국여행 #엔텔로프캐니언

제이필의원 강남점 · 땡기는 의사 이용석 · 2026년 8월 26일

엔텔로프 캐니언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멋있지만, 파월 레이크에서 카약을 타는 액티비티도 경험해 봤어요. 아무도 통제하지 않는 넓은 호수에서 직접 목적지를 찾아가야 해서, 바다처럼 파도가 치는 가운데 카약을 타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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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영하는 영상을 봤는데 거기도 그랜드 캐니언이야. 아, 거기는 그랜드 캐니언이고, 엔텔로프 캐니언이라고 해서 제니가 엔텔로프 캐니언을 다녀온 다음에 꼭 가 봐야 할 곳이라고 얘기를 해 가지고 한번 들러 봤어요.

엔텔로프 캐니언 안에서 사진 찍는 것도 굉장히 멋있고 괜찮지만, 실제로 저 같은 경우에는 엔텔로프 캐니언 밑에 파월 레이크라고 해서 카약을 타는 곳이 있었어요. 액티비티라도 한번 해 보자고 제가 갔는데, 호수 큰 데서 사람들이 막 모터보트를 타고 다니고 배를 타고 다니니까 파도가 치는 거예요. 바다인 줄 알았습니다.

카약을 주고, “아, 너네 알아서 탈 수 있지?” 하고 그냥 보내 버려. 그럼 이 파도치는 호수에서 내가 알아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산에 올라갈 때 체력을 다 쓰면 산에서 내려올 때 조난당한다, 뭐 이런 얘기 들어 본 적 있잖아요.

이게 내가 가기는 가는데 과연 올 힘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크고, 그냥 진짜 아무 데나 카약을 세워 놓고 중간에서 놀면 되는, 정말 아무도 우리를 컨트롤하지 않는, 그런데 이제 좀 내버려 두는 아주 좋은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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