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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JPN] 포텐자는 올리지오보다 덜 아프다? 리프팅과 모공, 한 방에 잡는 비법!|ポテンツァ POTENZA|제이필TV

제이필의원 강남점 · 땡기는 의사 이용석 · 2023년 7월 11일

인모드의 통증이 부담스럽고 리프팅과 모공 개선을 함께 원한다면 포텐자의 비침습형 팁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표면과 깊은 층을 동시에 관리하는 다이아 리프팅과 올리지오, 포르마의 차이도 함께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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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제가 고주파 시술을 받으려고 하는데 인모드가 너무 아파서요.”

“맞아요. 인모드 아파요. 인모드 말고 안 아픈 건 없나요?”

고주파 시술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목적을 원하시는지에 따라 달라지기는 해요. 특별히 원하시는 목적이 있나요?

“저는 리프팅이랑 모공도 같이 하고 싶어요.”

모공 쪽이라면 저는 포텐자를 추천드리고 싶긴 합니다. 포텐자를 받아보신 적 있나요?

“아니요. 저는 포텐자를 처음 들어봐요.”

포텐자! 익숙하지는 않지만 아시는 분은 아는 그런 장비인데요. 니들 RF, 즉 바늘로 찌르고 고주파를 쏘거나 고주파를 표피층에 전달하는 기계 자체가 슈링크나 울쎄라, 올리지오처럼 굉장히 유명한 장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포텐자는 니들 RF 기계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기계 중 하나입니다.

피디님, 이 포텐자는 좀 알고 계셔야 돼요. 일단 늘 설명드리는 게 있는데, 고주파는 크게 요즘 세 가지 방식이 있어요.

하나는 바이폴라 방식이고, 바이폴라는 피부 보통 표면 쪽에 집중한다고 보시면 돼요. 들어갔다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바늘 같은 게 있으면 바늘 끝에 이렇게 고주파가 형성되는 게 바이폴라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모노폴라 방식은 말 그대로 모노예요. 피부에서 수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깊은 층까지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그다음에 토로이달 방식이라고 해서 저희 병원에 ‘땡김이’, 토르리프팅이라고 하는 시술이 있죠? 타이트닝에 굉장히 효과가 좋은데, 안쪽에서 고주파가 막 돌아요. 돌아가면서 이만한 돔을 형성해요. 그래서 그 돔을 따라서 다림질하듯이 들어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포텐자 같은 경우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로 시술하는 방식인데요. 기존에는 11개의 침습형 팁을 가진 미세침 고주파 방식이었어요. 아프죠. 바늘로 찌른 다음에 고주파를 쏘니까요.

그런데 통증을 확 줄인 팁이 세 가지 더 생겼어요. 바로 비침습형 타입인데요. 여기서 보이는 SFA, DDR, 그리고 흔히 다이아몬드 리프팅이라고 하기도 하는 DIA, 이렇게 세 가지 비침습형 방식이 있습니다.

리프팅할 때 주로 사용하는 리프팅 전용 타입이고요. 안 아픈 걸 원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세 가지 비침습형에 대해 설명해드릴까 하는데, 끝에 포텐자가 갖고 있는 침습 팁 중에서 굉장히 독특한 게 하나 있으니까 그 팁도 설명하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설명했던 SFA와 DDR은 바이폴라 방식이에요. 그리고 이 DIA 팁은 바이폴라와 모노폴라 방식이 둘 다 교차로 조사되는데요.

SFA와 DDR을 한번 보면 전극 자체가 굉장히 작고 촘촘한 것과, 좀 크고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것, 두 가지가 있죠. 제가 아까 전극 간에 고주파가 돌거나 다시 전극으로 나가는 방식이 바이폴라라고 했는데요. 그렇다는 얘기는 전극이 이렇게 가까우면 들어갈 수 있는 깊이가 굉장히 얕겠죠?

가장 표피 쪽에서 모공을 잡는 데 쓰인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DDR 같은 경우는 중간층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공과 피지선, 그다음에 여드름 흉터도 개선되고, 표면 쪽 탄력, 즉 표피층 탄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DIA 방식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가 같이 있기 때문에, 바이폴라는 DDR처럼 표면 쪽을 잡아주고 모노폴라는 훨씬 깊은 층까지 들어가서 깊은 층과 얕은 층을 단 한 가지 시술로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두 가지 고주파가 나오기 때문에 콜라겐 형성에도 훨씬 더 좋고, 표면층과 깊은 층까지 다 잡아주기 때문에 마치 깐 달걀처럼 된다고 해서 다이아 리프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올리지오는 모노폴라 방식이에요. DIA 팁은 바이폴라와 모노폴라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계속 진행하다 보면 좀 뜨거워지기도 하고, 깊은 층에 도달하는 열의 정도가 약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올리지오는 극단적으로 깊은 층에 포커싱된 장비예요. 올리지오를 받을 때 느끼는 게 쿨링이 나와요. 즉, 표면은 계속 쿨링으로 식혀주고 안쪽으로만 열을 전달해서 깊은 층의 열을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는 고주파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장 깊은 층의 탄력을 높이고 싶어”라고 한다면 올리지오, 그리고 표면과 깊은 층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포텐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올리지오가 안 아프다고 하더라도 강한 열감을 깊은 층에 도달시키기 위해 안쪽의 열감이 많이 느껴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턱 쪽 저작근이 있는 부위를 굉장히 아파하시기는 하세요.

“그 정도의 아픔도 싫어요. 그리고 한 번에 모공하고 안쪽 깊숙한 진피층을 같이 잡아주는 시술은 없어요? 이것도 받고 저것도 받으라고 하니 너무 복잡해요!”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바로 이 다이아 리프팅을 추천드립니다. 모노폴라와 바이폴라가 동시에 조사되는 방식이에요.

또 콜라겐이 쌓인다는 것 자체가 안티에이징에도 효과가 있고, 표면 쪽 탄력이 높아지다 보면 피부가 좀 맑아지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피부 미백 쪽으로도 도움이 돼서 굉장히들 좋아하시죠.

인모드는 FX와 Forma 두 가지가 있는데, FX는 목적이 아예 달라요. 인모드가 유명한 이유는 지방을 파괴하기 위해 나온 고주파가 인모드밖에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아픈데도, 또 얼굴에 자국이 남는데도 인모드를 많이 받으러 오시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인모드의 옵션인 포르마가 있는데요. 포르마 같은 경우는 바이폴라 방식이고 표면 쪽으로만 전달됩니다. 어떻게 보면 DDR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DDR이나 포르마를 다이아 리프팅이나 올리지오보다 사람들이 덜 찾는 이유는, DDR과 포르마는 표피 쪽에만 작용하기 때문이에요. 즉, 기왕이면 탄력을 높일 때 깊숙한 진피층의 탄력을 높여서 타이트닝을 잡고 싶은데 표면만 잡다 보니까 아무래도 만족도가 조금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대신 장점이 있다면 통증이 거의 없고, 또 표면 쪽을 잡아주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이아 리프팅이나 올리지오와 포르마, DDR을 같이 받아서 표면 쪽과 깊은 층을 함께 잡아주는 데 도움이 많이 되긴 합니다.

지금까지 포텐자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포텐자는 팁 개수도 굉장히 많고 적용할 수 있는 모드도 굉장히 많아서 많이 헷갈리실 거예요. 기미, 홍조, 주사, 그다음에 모공, 여드름, 그리고 피부 탄력(Rejuvenation)까지 포텐자로 할 수 있는 효과가 굉장히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무려 10가지 모드가 있는 침습 팁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마지막으로 굉장히 독특한 팁이 하나 있다고 설명드렸잖아요. 그게 이 10가지 모드가 있는 침습 팁에서 다룰 펌핑 팁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굉장히 특이하죠?

다음번에는 제가 펌핑 팁을 집중적으로 다뤄볼 텐데요. 다음 편도 꼭 시청해주시면 여러분들이 포텐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음 편 콘텐츠를 놓치지 않기 위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리고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예뻐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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