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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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필의원 강남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1타 강사로 다시 돌아온 이용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흔히 최고의 리프팅 시술로 ‘울써마지’, ‘울쎄라·써마지’라고 하잖아요. 도대체 ‘울써마지’라는 기계는 존재하지도 않는데 왜 사람들이 자꾸 울써마지를 하느냐고들 하시는데요. 울써마지라고 하는 것은 울쎄라와 써마지를 같이 받았을 때 나타나는 효과를 말합니다.
“아니, 울쎄라도 비싸고 써마지도 비싼데 도대체 왜 같이 받으라는 거야?”라고 하시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각각의 기전과, 도대체 왜 두 가지를 한꺼번에 받았을 때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지 정확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리프팅이 무엇일까요? 흔히 실질적으로 벡터, 즉 방향성이 있는 리프팅의 경우에는 실 리프팅이나 안면거상 수술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우리가 레이저로 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는 최대한 방향성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방향성보다는 콜라겐을 재생시킴으로써 피부 처짐을 예방하는 안티에이징의 측면이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콜라겐은 단백질이라고 흔히 얘기하죠. 스트럭처는 트리플 헬릭스라는 3차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열이 가해지면 단백질 구조가 랜덤 코일 스트럭처로 바뀌면서 무엇이 일어나죠? 슈링크가 일어납니다. 즉, 처음에 열만 가해져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콜라겐은 탱탱해집니다.
어디서 볼 수 있냐고요? 여러분이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철판에 고기를 구우면 고기가 갑자기 쫙 쪼그라들죠. 열로 인해서 콜라겐이나 단백질들이 반응해 수축이 일어난 겁니다. 열성 반응을 통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시술의 양대 산맥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울쎄라와 써마지입니다.
울쎄라는 흔히 하이푸라고 불리는데요. 하이푸는 하이 인텐시티 포커스드 울트라사운드(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라고 해서, 굉장히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입니다. 햇빛이 유리창을 지나갈 때는 그냥 지나가죠. 그런데 거기에 볼록렌즈를 갖다 대면 초점이 잡히잖아요. 초점이 잡힌 곳에 검은색 종이를 대면 불이 나는 실험, 초등학교 때 한 번 해보셨죠?
마찬가지로 이 초음파를 어떤 렌즈를 통해 초점을 잡으면 초점이 잡힌 곳의 열이 올라갑니다. 이 열은 응고 괴사(coagulative necrosis)를 일으킬 정도로 굉장히 강력한 에너지를 나타내고요. 목표 지점 이외의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을 정도로 초점을 잘 잡는 기계입니다. 인체 조직을 통과할 때 해롭지 않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복부 초음파를 할 때 어떻게 되죠? 피부를 그냥 통과하죠. 초음파는 기본적으로 우리 피부를 그냥 통과합니다. 따라서 통과하는 동안 조직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불리고요. 굉장히 깊은 곳에 초점을 잡을 수도 있기 때문에 SMAS층까지 도달합니다. 눈썹 리프팅으로 허가를 받은 장비이기도 합니다.
포커싱을 하는 방법은 이런 식입니다. 트랜스듀서가 있고 피부가 있다고 했을 때 초점이 잡히죠. 그러면 그곳에서 열성 반응이 일어납니다. 3mm 정도로 진피층을 잡거나, 또는 4.5mm 깊이의 SMAS층을 잡습니다. 요즘에는 저희 병원에서도 많이 하지만 1.5mm의 표피층을 잡아서 모공을 조금 줄이고, 눈가 쪽으로 아이 울쎄라를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 열 포인트를 흔히 TCP라고 부르는데요. 크기를 보면 0.9~1mm 정도로 좌우 너비가 나옵니다. 높이는 에너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 높아져요. 이 너비가 왜 중요하냐면, 울쎄라를 받을 때 굉장히 촘촘하게 쏴야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말씀을 들어보셨나요?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너비가 1mm밖에 안 되기 때문에, 교과서적으로 얘기할 때는 한 샷 쏘고 1mm 움직인 다음 다시 한 샷 쏘는 방식이 가장 촘촘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열 포인트가 겹치지 않아서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가 있는 거죠.
아까 SMAS층까지 도달한다고 했는데요. SMAS는 슈퍼피셜 머스큘로아포뉴로틱 시스템(superficial musculoaponeurotic system)이라고 해서 얼굴의 모든 근육이 일정한 근막으로 모이는 구조입니다. 그 근막이 나이가 들면 점점 처집니다. 딱 잡고 있어야 하는 근막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가 떨어지겠죠.
피부 표면의 탄력이 떨어져서 처질 수도 있지만, 아예 기본적인 근막층이 무너져서 처질 수도 있는 거예요. 4.5mm 정도 깊이에는 지방층도 있고, 약간 더 깊은 쪽에 SMAS층이 있습니다. 울쎄라를 받을 때 누르는 느낌이 나실 거예요. 살짝 누르는 이유는 초음파를 보면서 실질적인 근막의 정확한 깊이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부위별로 누르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은 여러분의 SMAS층이 어떤 곳에는 4.5mm에 존재하고, 어떤 곳에는 4mm, 어떤 곳에는 5mm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 깊이에 맞춰 압력을 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울쎄라를 쐈을 때는 이런 식으로 열 포인트가 잡히는데, 열 포인트가 위아래로 올라가기 때문에 약간 깊게 쏘더라도 위로 올라가면서 SMAS층을 자극할 수가 있는 거죠.
그렇다면 왜 SMAS 리프팅이 중요할까요? ‘말라 패드’라고 하는 부위를 한번 볼게요. 우리 앞볼의 지방인데, SMAS층 자체가 이렇게 막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이 말라 패드가 점점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죠. 이것이 왜 떨어지냐 하면, 근본적으로는 근막층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표피만 당길 게 아니라 근막층도 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컨셉에서 시작한 게 울쎄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안티에이징을 하려면 커진 지방층을 다시 감소시키고, 콜라겐을 증가시키고, SMAS층의 붕괴를 역행해 SMAS층의 탄력을 높여줘야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울쎄라, 즉 하이푸의 작용 원리를 한번 볼까요? 첫 단계는 콜라겐 변성 단계입니다. 콜라겐에 열성 반응을 일으켜 다시 수축을 일으키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이때 중요한 것이 우리가 아까 봤던 TCP, 서멀 코얼레이션 포인트(thermal coagulation point)입니다. 열로 인해 생기는 상흔 같은 것들이죠. 열을 60~70도 정도까지 올린다는 두 가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열로 인해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고, 단백질은 열을 받으면 쪼그라듭니다. 이것이 초반에 타이트닝이 나타나는 이유이자 원리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들어가면 네오콜라겐 생성, 즉 새로운 콜라겐이 형성되고 콜라겐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단계가 됩니다. 여기에는 크게 상처 치유가 작용됩니다. TCP라는 상흔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이 상처들이 재생되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첫 번째는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두 번째는 염증이 회복되는 단계이며, 세 번째는 회복된 조직들이 서로 다시 재구성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염증 반응의 경우에는 당연히 염증이 일어났으니까 대식세포, 즉 마크로파지가 와서 식균 작용을 하고요. 사이토카인을 통해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 준비를 하는 거죠. 복잡하게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결국 염증 반응으로 인해 우리 몸의 좋은 효소들이 “여기 염증이 일어났잖아. 고쳐볼까?” 하는 식으로 모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여기예요. 1일부터 10주까지 재생 및 리모델링을 촉진합니다. 여러분의 울쎄라 효과가 일주일 만에 바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몇 달에 걸쳐 나타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증식 단계인데요. 아까의 염증 단계 중 증식이 일어난다는 얘기입니다.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고 새로운 콜라겐 구조를 형성하는 거죠. 전반적으로 진피가 두꺼워지면서 좀 더 평행하고 가지런해진 콜라겐층을 볼 수가 있는 단계입니다.
세 번째는 이렇게 만들어진 조직들이 제자리를 잡아서 기존 콜라겐과 같이 겹쳐 자리를 잡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 3주 후부터 현상이 일어나고 1년까지 지속됩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울쎄라 효과가 1년 지속된다고 얘기하는 거죠.
하지만 인종에 따른 피부 조직 특성상 1년까지 지속되는 정도는 조금 달라요. 한국 사람들의 울쎄라 만족도는 8개월에서 10개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왜 더 짧냐 하면, 우리나라는 너무 많은 분들이 울쎄라를 받고 계세요. 내가 조금 효과를 봤는데 내 친구도 받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만족도가 떨어지는 겁니다.
유럽 같은 경우는 울쎄라가 너무 비싸다 보니까 나만 받아요. 아무리 효과가 조금 떨어져도 내 친구보다 울쎄라를 받은 내가 더 좋다 보니까 만족도가 1년 정도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래프로 보면 염증 반응인 인플람메이션 페이즈가 한두 달 반 정도 지속되고, 그다음은 프로리퍼레이션 페이즈, 즉 증식 단계입니다. 우리 몸에 필요하고 좋은 콜라겐이 형성되는 것은 수주가 지나면서부터 몇 달에 걸쳐 나타나게 되어 있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조직들과 피부 자체가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단계가 1년에 걸쳐 나타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직학적으로 볼 때도 진피층이 두꺼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울쎄라를 받기 전과 후에 표피 쪽은 잔잔한 콜라겐이 많이 형성되고, 깊은 진피층에는 굵직한 콜라겐이 형성됩니다. 즉, 울쎄라가 표피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더 깊은 층에서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이기도 합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환자분들도 병원에 가셔서 볼이 너무 꺼져 있을 때는 “원장님, 이 부분이 꺼지는 게 싫으니까 볼도 꺼지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한 번쯤 말씀해주시는 것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경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가끔씩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 수 있거든요. 대부분 뉴로프락시아 손상을 입는 게 아니라, 신경을 싸고 있는 세포가 조금 손상을 입는 거예요. 보통 한 달 정도 지나면 가끔씩 찌릿한 느낌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잘못하면 당연히 화상도 입을 수가 있고요. 가끔씩 일자로 이렇게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1~2주 내로 거의 다 회복되고 색소침착도 따라오지 않으니까 큰 걱정은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 다음 기계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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