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를 마치고, 관사에 몇년간 묵은 때(미세먼지며, 음식 흘린 찌꺼기, 주방 기름때, 베란다 세제+먼지눌러붙은 때, 화장실 물때+비누때 등등)를 다 벗겨내고, 짐도 좀 빼놓고 대충 정리를 해봤다. 9시에 내려가서 직원분들께 간단하게 인사도 했다.
관사치고 이렇게 좋은 곳 별로 없다고 한다. 아니 사실 잘 모르겠다. 강원도 지소 중에는 정말 예쁜 곳도 있던데, 여기도 나름 좋은 축에 속할 것 같다. 충북에서는 아마 정말 좋은 편일 것이다. 지은지 아직 5년이 채 안됐다. 아직 만 4살이다.
이사때 중구난방으로 아무렇게나 놔둔 걸 다 안치워서 어수선하기는 한데, 정리 좀 더 해야겠다 오늘! 근무는 내일부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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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이제 다 치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