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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방

재주좋은치과의원 · 앞니 레진 비니어 장인, 소현수 원장입니다. · 2022년 4월 7일

​ 원장님께서 기숙사를 마련해 주셨다🥰 방은 지난달에 미리 내려와서 내가 직접 골랐고 1.5룸이다. 나 대신 치과 명의로 계약해 주시느라고 부원장님께서 고생하셨다..🙏 ​ 이사를 얼마 전에 마쳤는데 컴퓨터를 침실에 놓을까 주방 겸 거실에 놓을까 하다가 거실에다 놨다. 그리고 그 맞은편 벽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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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기숙사를 마련해 주셨다🥰 방은 지난달에 미리 내려와서 내가 직접 골랐고 1.5룸이다.

나 대신 치과 명의로 계약해 주시느라고 부원장님께서 고생하셨다..🙏

이사를 얼마 전에 마쳤는데 컴퓨터를 침실에 놓을까 주방 겸 거실에 놓을까 하다가 거실에다 놨다.

그리고 그 맞은편 벽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규태 작가님의 달력..!! 인스타그램에서 접하고 완전 팬이 되어버렸는데

친구한테도 이것 좀 보라며 어떻게 이렇게 색연필로 밝은 부분 어두운 부분을 잘 표현하는지 모르겠다고 감탄했던,

아무튼 그분의 달력을 이제야 포장을 뜯어 걸어봤다.

책장 위에는 형이 선물해 준 도도새 작가, 김선우 님의 굿즈도 전시(?) 해봤다.

히힣 그냥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

아 근데 독서대 하나 새로 사야겠다. 휴대용 간이 독서대여서 책장 넘길 때마다 영 불편하다. 접힐까 봐.

오늘의 방 관련 이미지 3

침실에서 바라본 책상 쪽. 저 달력이 왜 5월이냐~ 그냥 저렇게 걸어둔다.

이 달력도 형이랑 형수님께서 선물해 주신 건데 나에게 달력 기능보다는 전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상하지 않게 조심조심 다룬다. 아무튼 이 달력도 좋다 귀여운 호랑이랑 고양이 그림이 잔뜩!

박성옥 작가님도 엄청 유명하다고 한다.

아 그런데 원룸이다 보니 잡동사니들을 수납할 곳이 마땅찮다. 쓸모없는 것들은 더 버려야겠다. 엄청 버리고 이사 온 건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