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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좋은치과의원 · Naver Blog
2주차 목표는 적어도 저번주에 해봤던 진료에서는 버벅대지 않는 것! 딱 하나였다. 이번주에 처음 해본 진료라면, Canal filling, 1급레진, 5급레진, 임플란트 힐링 풀고 어버트 체결 하고 임프 뜨는 것. 그리고 소아 유치 pulpotomy, 47번 AO 이정도가 기억난다. 1급레진 케이스 받고 레진...
게시일
2022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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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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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2주차 목표는 적어도 저번주에 해봤던 진료에서는 버벅대지 않는 것! 딱 하나였다.
이번주에 처음 해본 진료라면,
Canal filling,
1급레진, 5급레진,
임플란트 힐링 풀고 어버트 체결 하고 임프 뜨는 것.
그리고 소아 유치 pulpotomy,
47번 AO
이정도가 기억난다.
1급레진 케이스 받고 레진 빌드업 하려고 했더니 와 그거 쉬운 일 아니더라. 방습도 문제고 레진 어플리케이터도.. 기본으로 쓰는 거 그걸로 어림없고. 그리고 로컬 대부분은 그냥 얇게 파고 플로워블로 교합점 안찍어도 될 정도로만 마무리하신다고 한다.
원장님께서 저번주에 임플란트 어버트 체결이랑 임프레션 나보고 해볼거냐고 물어보셨을 때 내가 아직 못하겠다고 한번 보여주시면 다음부턴 해보겠다고 했는데, 그날 이런저런거 여쭤본 걸 토대로 이번주엔 직접 해봤다. 글고 한 번 해봤더니 몇 번 더 맡기셨다. 오늘도 할뻔했는데 내가 다른 체어에서 프렙 하고 있어서(#15 16 17 core+prep이라 오래걸림..ㅠㅠ) 대표원장님께서 하셨다.
근데 생각보다 어버트 체결하는 것도 간단하진 않더라.. 첫 케이스 사진 찍어보니 아예 헥사 체결이 안돼있어서 풀고 다시 쪼였다. 그래도 그 다음번엔 어떻게 끼우는지 대강 파악해서 잘 할 수 있었다. (시간은 걸리지만)
처음 해본 건 그랬고, 이번 주에 가장 '많이' 한 진료라면은 발치인데,
이제 발치는 웬만하면 다 나한테 오는 것 같다. 발치랑 다른 진료랑 동시에 잡혀있어도 발치는 내가 한다.
근데 이번 주에만 루트가 5개 정도 부러졌는데, vertical로 포뜨듯이 찢어져서 발치와에 딱붙어 있는 것도 있었고,
근관치료 돼서 유착된 md치근도 있었고... 기냥 별 이유 없이 부러진 것도 있었고.
그거 다 뺀 게 진짜 스스로 대견하다. 땀은 좀 났지만🤦♂️
그런 거 다 대표원장님 안부르고 뽑으니까 계속 맡기시는 것 같다. 김영삼 원장님한테 사랑니 발치 라이브서저리로 배운 덕이다. 그리고 확실히 석션 덕도 크다. 교도소에서 근무할 땐 석션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루트 빼는 데에 애를 엄청 먹었는데, 크으.. 석션 잘해주는 위생사쌤들 덕분에 뺄 수 있었다. (익스플로러로 치근 꺼낸다고 했을 때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그게 되다니..)
근데 정말 엔도가 제일 어렵고... 왜 다 7번이고... 6번 예약 잡혀있으면 막 감사하고 그런지 몰라 ㅠㅠ 일단 5월 22일날 조용식원장님 AO (trouble shooting 세미나) 강의 신청해놨다.
아직 못해본 게 많지만.. 지난 주 퇴사하신 페이 원장님께서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다. 몇번을 얘기하셨다. 내가 여러모로 걱정하는 게 안쓰러우셨던 것 같다. 이건 여담인데 근무하다 보면 점점 안경이 더러워진다. 렌즈에 점점 하얀 반점이 생기기 때문이다... 검은 마스크를 써서 마스크에도 하얀 반점이 눈에 보인다. 프렙하다 튄 치아 가루섞인 물 때문..ㅎㅎ 집에 오면 꼭 머리 감고 세수도 꼼꼼히 해야한다💫
근데 정말 새삼 느끼는 건데 우리 치과 정말 좋다. 일단 대표원장님부터가 일일이 다 언급하긴 좀 그렇지만 안 좋은 점이 없다. 직원들도 그렇고. 실장님부터 아래 초년차 치위생사 선생님까지 성격들이 다 밝고 좋다. 나중에 차차 이야기를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