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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좋은치과의원 · Naver Blog
디오 임플란트는 오스템 임플란트나 덴티스 임플란트 처럼 적극적으로 세미나를 열지 않는 것 같아 의아했다. 다른 두 회사는 이곳 저곳에 키트나 픽스쳐 지원을 해줘서 오스템, 덴티스 키트는 사용해봤는데 말야. 우리 병원에서는 주로 디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데, 그래서 디오 키트를 미리 좀 써보고 싶어서 치의신보나 덴포, 모어덴...
게시일
2022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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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디오 임플란트는 오스템 임플란트나 덴티스 임플란트 처럼 적극적으로 세미나를 열지 않는 것 같아 의아했다. 다른 두 회사는 이곳 저곳에 키트나 픽스쳐 지원을 해줘서 오스템, 덴티스 키트는 사용해봤는데 말야. 우리 병원에서는 주로 디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데, 그래서 디오 키트를 미리 좀 써보고 싶어서 치의신보나 덴포, 모어덴을 뒤져봐도 디오에서 개최하는 세미나를 찾을 수가 없네. 디오 임플란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없어서 희한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디오나비' 홈페이지에 가니까 있긴있다. 디오 키트로 진행하는 세미나. 엄청 자주 열리는 데다 전국 방방 곡곡에서 다 들을 수 있고 무료라니까 일단 등록해놨다. 창원에서 하는 걸로 등록했다. 여담이지만 디오임플란트는 본사가 부산에 있어서 부산 경남 쪽에 영업력이 좋다고 하는데, 덴티스도 대구인가 그런데 훔.
AO강의를 듣고 와서 진료를 하면서, 저번 내원에서 엔도 진행하던 환자들을 다시 보면서 AO 외형을 수정하곤 했다. 그런데도 파일 접근이 정말 안되는 분들이 있다. 딱 핸드피스가 up&down 해야하는 위치에 대합치가 있어가지고 자꾸 파일이 다 안꺼내지고 휘는 게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철렁..🤯 그리고 이전 내원에 분명히 35번까지 한거 같은데 이번에 넣으면 35번이 WL까지 안들어가는 경우는 도대체 뭘까? 내가 레퍼런스 포인트를 다른데다 잡은건가? 이제부턴 straight line access를 좀 더 잘 얻어봐야겠다. 아 근데 정말 부산/대구에서 하는 세미나는 없나? 서울 가는 게 정말 힘들다 ㅋㅋㅋ
이번주에는 상담이 참 어렵다고 느꼈다.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도 어렵지만, 그걸 환자에게 납득시키는 것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설명을 어떻게 좀 더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수요일 야간진료 날에는 하필 석회화된 근관, 중간에 막힌 근관, 우식으로 치관이 다 터져서 와동 선각에 오리파이스를 놓을 수 없는 치아, 46+47+48+석회화근관 엔도(한사람), 뭐 이런 저런 엔도케이스 때문에 한사람을 오래 붙잡고 있게 됐었는데, 그동안 대표원장님께서 바쁘게 이곳 저곳 돌아다니시는 기척을 느끼고 있으니 참 마음이 불편했다. 나도 빨리 마무리 하고 환자 더 많이 봤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더 애매했던 게, 그렇게 시간 오래 잡아서 진료 잘 마치고 일어났더니 체어에 앉아계신 다른 분들 중에 내가 할만한 케이스가 없다는 점이었다ㅋㅋㅋ..🤦♂️
목요일은 혼자 있는 날이었는데, 혼자 있는 날이라 배려해주시느라고 간단한 케이스 위주로 예약이 잡혀있었다. 근데 그 중에 48번 수평매복 발치가 있었는데, 치근 모양이 바닥을 향하고 있었던지라 근심치관 분할하려고 비틀면서 치근까지 다 럭세이션이 됐는데도 빠져나오질 못하고 힘들게 해서 치근쪽 버칼 본에 홈을 좀 치니까 그냥 쑥 나왔다. 본 친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음 주 목요일은 오전에만 또 혼자 있는데 그때도 48번 수평매복 발치가 있다고 한다.. 잘 할 수 있기를🙏
금요일에 갑자기 느낀 건데, 이제 출근할 때 긴장하는 건 정말 거의 없어졌다. 여전히 엔도가 예쁘게 안되는 게 스트레스긴 한데.. 필링한 사진을 보면서 왜~ 이렇게 되는 걸까?? 하고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참 답이 없다. 계속 알아봐야겠다. 균일하게, 모든 공간 다 채운 그런 그림을 보고싶다 나도. 아무튼간에 이제 출근하는 게 루틴이 되고 힘들지 않아서 좋다.
아 크라운 프렙에서, 총생이 있고 치관이 쓰러져 있는 경우에 정말 난감했다. 제1소구치가 쓰러져서 제2소구치와 치근이 거의 딱붙어 있으니 마진레벨에서 치아 사이에 clearance가 안나와가지고 거의 shoulder margin으로 삭제하게 된 듯하다. 이런 건 또 처음이었는데. 그건 그렇고 프렙도 시간을 좀 더 단축할 방법을 찾아야겠다.
그리고 크라운 세팅을 내가 하는데, 이번 주에는 보철을 넣으니까 교합이 말도 안되게 뜨는 분이 있어서 당황했다. 근데 가만 보니 다물 때마다 교합이 다르셨다. 환자분들중에 입을 다무실 때 입안에 뭐가 들어가면 그쪽으로 아래턱을 이동시켜서 다무시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아마 인상뜰 때 바이트를 평소하고 다르게 깨무셨던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인상 다시 떠서 리메이크 맡기게 됐다. 근데 이것도 여담이지만 우리 치과는 지르코니아는 원내기공실에서 제작을 하는데 기공사님 실력이 좋으셔서 정말 손볼 게 거의 없는 반면에 외부 기공소에 맡기는 PFM은 사실 많이 갈아낸다. 어떤 환자분은 PFM이 너무 높아서(CO도 그렇고 측방력도 그렇고) 갈아내다가 포세린 부분이 크랙이 가서 이것도 리메이크..💥
다음 주엔 수요일에 쉬고 목요일은 오전근무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