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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페닥일기

재주좋은치과의원 · Naver Blog

어제 저녁 ㅁㅇㄷ에 canal negotiatoin이 잘 안된다며 질문 올린 건 사실 나였다😜 모ㅇ덴 원장님들은 여러 명이 반복해서 올리는 같은 질문이 답답할만한데도 잘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아 좋다. 어떤 원장님께서 답변으로 일단 10.05랑 15.03 열처리 나이타이 파일 얘기를 해주셨는데, 브랜드명은 일부러 그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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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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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ㅁㅇㄷ에 canal negotiatoin이 잘 안된다며 질문 올린 건 사실 나였다😜 모ㅇ덴 원장님들은 여러 명이 반복해서 올리는 같은 질문이 답답할만한데도 잘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아 좋다. 어떤 원장님께서 답변으로 일단 10.05랑 15.03 열처리 나이타이 파일 얘기를 해주셨는데, 브랜드명은 일부러 그러신 건지 안적어주셨지만 그냥 내가 Hyflex EDM에 그 두개가 있는 걸 알아서 이걸 골라 샀다. 근데 그 원장님께서 15.03은 국산 파일도 가성비가 좋다고 나중에 따로 알려주셨다. 15.03도 살까? EDM에 비하면 가성비는 진짜 말도 안되는 수준.

Hyflex EDM은 파일 3개에 71250원이고, 저 국산 파일은 6개에 2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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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것들

오늘 엔도에서는 8번 K파일로 다행히 apex싸인을 얻었는데 그간 apex싸인 못 얻은 게 좀 있었던 터라 C-pilot 파일을 추천받아 구매해보았다. 무지성으로 25mm로 구매했다가 갑자기 세미나에서 조용식 원장님이 '21mm가 좀 더 짧아서 파고드는 힘이...'어쩌고 했던 게 울려 퍼지며 아차! 싶어가지고 21mm로 교체했다. 이덴트는 주문취소 버튼이 없는지 내가 못찾는건지 당황했는데, 카톡 상담으로 바로 21mm 보내달라고 했더니 발송 전이라 21mm로 바꿔보내줄 수 있다고 하셔서 바꿨다. 어차피 내가 스트레스 받는 건 대구치 위주라 21mm가 장점이 많을 것 같다.

그리고 Hyflex EDM을 써보고싶다고 계속 생각 했는데, EDM은 정말 너어무 비싸서 대표원장님께 사달라고 하기가 좀 그랬었다. 근데 그냥 엔도 스트레스도 받고 하니 글라이드패스파일이라도 내돈내산 써보고 좋으면 사달라고 말씀드리려고 한다. 석회화근관 잘 따라 들어가는지. 만약 먼저 사달라고 했다가 성능 안좋아서 안쓰게 되면 좀 글찮아.

대표원장님은 재료가 비싸도 성능만 확실하면 구비하시는 스타일이라, 파일이 비싸더라도 좋다고 하면 100% 사주실 것은 같다. 평소에도 요즘 좋은 재료 있으면 말해달라고 그런거 좋아한다고 하시기도 하셨고.

동네에 산불이 났다. 밀양 산불.. 치과에 있는데 위생사선생님이 불났다 그래서 가봤더니 창밖에 산이 타고있었다. 뉴스에서도 지방선거 못지 않게 화제가 됐다. 온 동네에 탄내가 진동🤧 산 주변 주민들은 큰 고통을 받았을 것 같다.

나는 산불을 보면서 생각한 게, 등산갈 때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험한 산은 왕복 7시간도 걸리고 저번에 설악산은 원점회귀로 11시간반이 걸렸는데, 만약에 중간에 산불이 나면? 그냥 통구이 되는거다. 만약에 저 산 등산중이었다고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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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산불 - 둘째날 산불 사진

P-LUX 페리오톰 군산에서 산거 들고와서 오늘 발치하는 데 썼다. 사랑닌데 다른 치아하고는 다르게 x-ray사진 상에 치근막강이 안보여서 미리 페리오톰 써봤다. 잘 뽑혀서 좋았다. 근데 완전 다 썩어서 치관 없고 치근도 퍼석퍼석, 찌르면 찌르는대로 파지는 6번 치근 어찌저찌 섹셔닝 해서 뽑았더니 또 버티컬로 찢어져서 발치와 안에 딱 붙어있다.

형태가 이상하게(뽑고보니 발치와를 빙 둘러서 붙어있었다) 붙어있어서 결국 플랩 열고 버칼본 살살 쳐서 뽑았다.

내일 디오 임플란트 세미나 가는데~ 디오 영업사원이 치과에다 연락을 했나보다. 페이닥터 분이 세미나 신청하셨냐고 실장님한테 전화를 했나본데.. 뭐지. mbti I인 내 정서랑은 안맞다.

아무튼 가서 키트 써보겠네~ 솔직히 오스템 122Taper Kit 진짜 좋았는데, 디오 드릴이 좀 삭제력이 시원치않다는 평을 들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밀양에서 창원중앙역까지 기차가 다녀서 기차 타고 가려고 한다. 무궁화호 타면 편도 2천원대인데, 시간이 애매해서 가는 건 ITX새마을 오는 건 KTX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