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아침 10시의 원룸 주차장

어디 가는 거게?

바로 아울렛

갔다 밀양 돌아와서 집앞에 돼지국밥집
여기 밀양 전통 맛집이다 나름
내가 돼지국밥 먹었다고 한다?
그럼 99.9% 여기서 먹은 거다.

매우 저렴한 7천원
탄산음료도 천원밖에 안받는다 떄뺚

아 드디어 경상도 사람들만 먹는다는 방아잎 도전!
요앞번에 대전 가서 ㅎㅅ이한테 방아잎 어떤 맛이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그냥 방아맛이라고 ㅋㅋㅋ
그래서 ㅎㅅ이 말대로 국밥 거의 다 먹고 이제 버려도 된다 싶을 때 넣어 먹어봤다.
그래서 무슨 맛이냐면,
여름 남자 향수 맛
미나리보다 훨씬 향긋하고요 ㅎㅅ이 말대로 전 부쳐먹으면 맛있을것같다.
방아향 향수가 있다면 그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다.
사진만 봐도 오늘 뭘 했는지 다 알 수 있겠지?!
김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가서는 뭐했냐?

와 밀양 온다음에 돈 이렇게 많이 쓴 적 처음
노스페이스에서 등산 바지 하나 샀고 (내일 입을 예정)
-바지 107,100원
방황하다가~
커스텀멜로우 가서 가을코트 샀다. 얼마 못쓸수도 있겠지만 마음에 들어 ㅎㅎ
-코트 339,000원
근데 남부지방은 여전히 덥다 진짜💦
아 그리고 계산하는데 새 제품 꺼내오고 정리해서 포장하는 동안 할 거 없어서 다른 옷도 둘러봤는데
웬 후리스가 너무 귀엽고 잘나와서 그것도 입어보고 따로 결제 했다 ㅋㅋ
결제 시간 보면 발견하고-입어보고-구매까지 3분 컷😅
후리스 팔꿈치에 패치 붙은 게 너무 좋아 최고야
-후리스 119,400원
사실 말 안한 게 있는데 아침에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


푸힣!! 풉킼!!!
칭찬 좋아
그리고 몰랐는데 아울렛에서 결제하고 가계부 정리하려고 뱅샐 보는데 원장님께서 휴가비 입금해주시고 카톡주신 거였다 ㄷㄷ 휴가비?! 감사합니다 힣 말씀을 해주시징 ㅎㅎ 아이참
지금은 오후 2시15분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그림을 마저 더 그릴 것이고
환승연애를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