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는 정말 멋진 곳이 많다.
그런데 웬만하면 다 산이다.
산 다니면서 진짜 우리나라가 멋진 곳이구나 하고 알게 됐는데, 그 경치를 보기 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과 체력을 소비해야한다는 게 아쉽다.
설악산 천불동 계곡도 진짜 절경중의 절경이었는데 거기는 계곡 자체가 멋있는 거라 등산을 안하고는 볼 수 없는 경치들이긴 하지만 간월재정도는 셔틀버스가 있어도 좋을 것 같다. 간월재까지 올라가는 등산로 자체는 차도 다닐 수 있는 도로이고 그래서 그런지 좀 심심하니깐.


이건 어제 밤인데, 밀양은 정말 뭔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의외로 많고 인구 10만 소도지 답지 않은 그런 게 있다. 가수들 와서 공연하고있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라 조금 보다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