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원장님 또 해외 나가셔서 나혼자 치과
월화에 61명씩 본 건 괜찮았는데 금요일에 갑자기
근관 꽉막힌 환자분
발치할때마다 부러지는 치근들
근관치료로 ankylosis된 난발치
땀뻘뻘
화요일까지 혼잔데🤢 이번엔 좀 힘들었다

3년 쓴 핸드폰 고장나서 아이폰 샀다
사실 15 나올때까지 존버중이었는데...
어쩔 수 없지
마치 여행용 캐리어같은 케이스
이거 사려고 아이폰 샀다는 게 정설
실제로 보면 너무 영롱해

명준이는 국군고양병원으로 발령이 났단다
야 거기 대중교통 진짜 별룬데
놀러못가겠다 ㅃㅇ✋

하지만 원준이 보러는 순천까지 직접 운전해서 간다
원준이는 순천에 있다

순천 교도소에

다행히 죄수는 아니고 치과의사다
여기 뷰 진짜 장난 없고
음식도 괜찮았는데
먹다가 김치 찾는 남자 둘

딸기모찌가 그렇게 유명해?
쳐묵쳐묵
모찌는 순삭해서 사진 없어
밀가루날려 옷에 데코함

여기 카페는 가게 이름은 모르겠고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풍경 정말 대박인데
오션뷰 아파트 정말 덥겠구나 싶었다
에어컨 밑에 앉았는데도 더웠지
원준이도 덥대서
에어컨 직빵 자리 양보해줬다


내가 대머리 아저씨 있어서 외국같다고 하니까
원준이가 너무 크게 웃었다
근데 진짠데
원준이가 나폴리같다고 했다
근데 둘다 안가봄

원준이가 썰풀어준 저 아파트에 숨겨진 비밀
나도 뉴스에서 봤어
저거 사실 아파트 아니고..읍읍(민감)
근데 여수 진짜 좋았다 시골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순천
나 저거 한통 삼..

여기서 샀다
가서 물건들 쳐다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

이베리코 돼지 목살
쫌 맛있었다

이것도 인스타에 올리려다가 걍 안올림
여기서부턴 사진찍을 힘도 없어
아침 8시에 운전 출발했는데
도대체 집에 언제 왔는지도 몰라
사실 기먼준이랑 놀면
서로 댕소리 하면서 깔깔대고 시간가는 줄 몰라
좀 자주보자
6개월에 한 번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