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님 통해서 사업자등록 절차를 진행했고 이틀 만에 사업자등록증이 발급되었다. 세무사님은 덴트포토에서 추천받은 세무사님께 연락드렸는데 사실 이 세무 법인이 별로라는 평도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누구든지 많은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악평도 받고 호평도 받고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개원하면 악플 달리지 않을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그러니 그런 말에 크게 흔들리지는 않지만 어떨지 지켜보긴 해야지. 사업자등록증 발급 절차는 세무사 통하면 인테리어 견적이나 계약 없이 상가 계약만 해도 가능하다고 하고, 이 절차는 무료로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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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차 계약서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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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면허증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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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전문의 자격증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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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신분증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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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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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개업 연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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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 여부(일반/면세)
개업 예정일은 3월초로 했고 라미네이트 많이 하고 싶기 때문에 과세 일반사업자로 했다. 이제 사업자등록증 가지고 대출받으러 가면 된다. 인테리어 미팅은 아직 안 했다.
사업자등록증 발급 직전에 세무서 부가가치세 어쩌고 부서에서 전화가 와서 의료기관개설신고필증을 언제 첨부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시던데, 이거는 나중나중에나 나오는 거라고 한다. 거의 개원 임박해서나 개설신고하는 거라고. 원래 원칙적으로는 이걸 먼저 해야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는 건데 그러면 이게 실제로는 말이 안된다. 사업자등록증이 나와야 대출도 하고 뭐도 하고 하니까. 아무튼 세무서에서는 나중에 의료기관개설신고필증 보충이 필요하니까 확인차 전화주신 거였다.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 나 이제 진짜 사장님 된 기분 같은 기분🤞 근데 이거 좋은 거 맞나 ㅋㅋㅋㅋ 밀양에서 실장님이랑 원장님이 전화 주셔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물론 원장님도 좋은 봉직의 원장님 소개 좀 해달라고 전화하신 거긴 하지만 동시에 나에게 용기가 되는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개원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안그래도 소원장님 실력에 왜 개원 안하고 페이 하시나 생각하셨다고😂 밀양 가면 비싼 밥 사주신다고 한다 밀양 놀러 가야지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