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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준비 노트 11. 그간의 여러가지 얘기들

재주좋은치과의원 · 앞니 레진 비니어 장인, 소현수 원장입니다. · 2023년 12월 14일

상표등록 재주좋은치과의원 상표 등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등록을 했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다. 키프리스에서 치과라고 검색해보니 내가 로고 디자인 해서 교수님 만들어드린 상표도 출원하셔서 공고 되어있던데 신기했다. 내가 만든 로고로 치과가 나오다니! 아무튼 내 치과 이름도 상표등록이 되겠지 곧🥰 ​ 세무사님 미팅 세무...

  1. 상표등록

재주좋은치과의원 상표 등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등록을 했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다. 키프리스에서 치과라고 검색해보니 내가 로고 디자인 해서 교수님 만들어드린 상표도 출원하셔서 공고 되어있던데 신기했다. 내가 만든 로고로 치과가 나오다니!

아무튼 내 치과 이름도 상표등록이 되겠지 곧🥰

  1. 세무사님 미팅

세무사님 만나고 왔는데 친절하시고, 치과 세무를 많이 하다보니 노하우가 있다는 말씀 요모조모 잘 설명 해주셨다. 개원 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다. 일단은 세무적으로는 내가 신경 쓸 부분은 몇 없는 것 같다. 그냥 돈 어디다 얼마썼는지 잘 기록해둬야겠다고 생각했다. 안그래도 잘 정리하고 있다. 아무튼 첫인상은 좋으신 분 같았다.

  1. 사업자 카드

사업자용 카드라고 해서 뭐 특별한 게 아니고 내가 갖고 있는 카드 그냥 쓰면 거기서 사업경비 알아서 세무사님이 잘 처리해주신다고 한다. 대신 내가 가진 모든 카드를 다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용 카드로 등록해놔야한다. 그리고 최대한 '세금계산서' 끊어야하고 못끊더라도 계약서와 입금내역(계좌이체로!)을 갖고 있으면 수수료 내고 경비처리할 수 있으니 현금은 되도록 쓰지않도록 하기!

  1. 결혼 준비 ; 플래너 계약

여자친구와 결혼하기로 하고 웨딩박람회에 가서 플래너 계약을 하고 왔다. 여자친구가 결혼식 관련해서 여러모로 실용주의적(?)이라 다행이다. 가성비 좋게 후딱하고 돈 아끼자고 하니 고맙고 좋다. 개원 준비랑 어떻게 같이 하느냐고 주변에서 많이 걱정해주셨지만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원 준비는 ㅁㄷㄷ에서 도와주고 계시고(자리 직접 봐놓고 컨설팅 왜 쓰냐는 분들도 많지만 지금 내가 ㅁㄷㄷ대표님께 도움받은 부분이 너무 많다) 결혼 준비는 플래너님도 운 좋게 괜찮은 분 만나서 지금 나름 순조롭다. 여자친구는 치과 개원 초반에 적자나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대출도 받아주겠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고 고맙고 귀엽고~

아무튼 플래너님 계약 딱 하고나니 엄청 빠르게 진행된다. 플래너님 대박..

  1. 용도변경

관련해서 골치아픈 일이 생겼는데 이부분도 진짜 컨설팅 대표님 없었으면 혼자 골머리 썩을듯; 괜히 선배들이 용도변경하지말고 애초에 1종근생인 건물 들어가라고 하는 게 아니다.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라 뭐 큰 문제는 아닌데 기분은 좀 나쁘다. 나중에 구체적인 이야기는 풀어 써보겠다. 아직 해결이 안됐음.

  1. 치과 인테리어 미팅

미팅을 했는데 46평 생각보다 작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30평대 후반 자리만 보다가 46평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30평대였으면 내 생각보다 훨씬 작았겠구나 싶다. 왜냐면 내가 보는 상가는 벽이 안쳐져있는 네모반듯한 상가이기 때문에, 벽을 치고 공간을 나누면 갑자기 확 좁게 느껴지는 것 같다. 컨설팅 대표님이랑 인테리어 사장님이 아이디어를 많이 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1. 치과 로고 영상

치과 로고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설명해주는 영상을 만들어봤다. 직접 만들었다. 이거 치과에다 틀어놓을 생각이다. 아무튼 개원준비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내가 하고싶은 거 하는 재미도 있다.

  1. 치과 랜딩 홈페이지

홈페이지 물론 마케팅 업체 써서 만들거지만 그 전에 대략적으로라도 좀 개원준비기간동안에 노출시킬 홈페이지를 만들어봤다.

http://talented2875.imweb.me

별로 쓰임새는 없을 것 같지만 일단 만들어놓는다. 치과 근무시간도 대충 정해봤다. 밀양에서 하던 방식 비슷하게 가려고 한다. ㅇㅈ 말이 실장님 구하는 건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다고 하는데, 글쎄 일단은 나도 여러모로 준비를 잘 해봐야지. 카피같은 거는 여러가지 그동안 브랜딩이나 마케팅 공부하면서 배운 걸 좀 적용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1. 두번째 책 출판

내 두번째 책이 정식으로 나왔다. 아직 네이버 책 검색에서 검색은 안되는 것 같은데 아마 늦어도 다음주 안에는 되겠지 그러면 인물검색에도 반영시키고 재주좋은 치과의원 대표원장 이력도 등록하고 홈페이지 등록하고 뭐 이런저런 자잘한 일을 해야할 것 같다! 물론 블로그에 책 소개도 좀 해야겠지.

http://www.koonja.co.kr/products/products_view.html?cd=CD0041&no=22898

  1. 개원 세미나

세이덴탈에서 하는 개원 세미나를 운좋게 세이덴탈 대표님 초대로 다녀왔다. 김준엽 원장님이 세이덴탈 사장님하고 연이 깊으신지 나도 소개해주셔서 연락을 하게 됐다. 나도 사실 세미나에서 자주 뵙다보니까 얼굴 자주 보고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괜히 친한 사람처럼 느껴지는 중이었는데, 대표님도 그러신 것 같았다. 본의 아니게 다른 임상 세미나에 오실 때마다 내가 있어서 놀라셨다고 ㅋㅋ 근데 보니까 와 능력도 있으시고 좋으신 분 같았다. 아무튼 개원세미나 굉장히 괜찮았고 배울 점도 많았다. 오프라인 마케팅 관련해서 현실적인 이야기도 해주시고 좋았다. 아무튼 서울에서 개원하는 거 쉽지 않다는 거.. 그것도 또 다시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정신 바싹 차리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