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롤모델이자
존경하는 원장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저희 치과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정말 감동이죠?
요즘같은 시기에 느끼기 힘든 동료애로
언제나 도움이 되어주시는 원장님
정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치과에 방문해주셨을 때도
푸짐한 선물도 갖다주시고
여러가지 도움되는 말씀 많이해주시고
수술 잘 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 공수한 수술도구도
퀵으로 보내주셨거든요🫣
제가 후배라고 정말 많이 도와주시는데
생색도 안내시고
힘내라고만 해주시는 원장님
진짜 너무 좋고 멋집니다

제가 또 엄청 좋아하고 닮고싶은 원장님께서는
저희 치과에 오시면서
기분 좋아지는 선물을 가져다 주셨어요
치과 경영이 궤도에 오르면 개봉하기로 하고
아직 포장을 뜯지 않았는데요
곧 뜯게되지않을까 기대합니다😁
저는 사실 공보의때나 저년차 봉직의 시절을 거쳐
서울에 올라오기로 했을 때
최신 이론과 치료기술을 배울 기회가
99%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서울에 제 치과를 개원하면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원장님들과 함께 교류하고
제 실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것을
여러 목표 중 하나로 삼았습니다.
이 분야(심미)에 발을 들여놓고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철학이 있고 실력이 있는 고수 원장님들을 뵈면서
이 분야는 또 서로 돕고 도와주면서
이끌어주는 미덕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치과계가 이렇게 따스한 곳인가...
인지부조화가 올 정돈데요🫨

봄날씨처럼요
그래서 말인데
요즘들어 치과의사 선생님들이
레진이나 에어플로우 등
치료를 받으러 많이 찾아주고 계시거든요
치료도 치료지만
저희 치과가 궁금해서,
그냥 오시긴 미안해서
예약 하고 오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오늘처럼 공중보건의사 선생님들께서 찾아 오시면
괜히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또 제가 더 잘되어야
후배 원장님들께도
제가 선배 원장님께 느낀 동료애를 계속해서
대물림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나기도 하고요.
그간 공보의 선생님들께서 많이 왔다가셨는데
진료실에는 다른 환자분들도 계시고 해서
많은 이야기를 못나눈 게 참 아쉽습니다.
예약일정에도 또 5월까지
치과의사 원장님들 몇분이 계시지만
못 다한 이야기는
여기 블로그에서, 또는 추후에 나올 책을 통해서
그리고 또 기회가 되면 치과에서
체어 사이드 말고 여유있게
이야기 나눌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여기다 썼잖아요,
동료 원장님들이 정말 제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독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