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마트폰에 갑자기 울린 알람.
리뷰가 달렸다는데
일요일인데..? 싶어서 확인해봤죠.
원래 있었던 앞니 처럼 해주셨습니다. 아트의 경지라고 생각했습니다.
6월 방문자 리뷰 내용 중
6월 방문자..?
진짜 이렇게 뒤늦게 리뷰 달아주실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게 바로 찐 리뷰 아닙니까
예를들면 1달 사용기 리뷰 뭐 이런...
6월 말에 치료를 받으셨는데
8월 중순이 지나서야
리뷰를 남긴다...?
지내다보면 그냥저냥 무뎌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짬을 내 리뷰를 남겨주실 정도라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정말 좋았고요.
어떤 케이스였길래 그럴까요?

전 사진
이렇게 앞니가 깨져서 ㅅ자로 생겨있었는데
그냥 지내시다가
큰맘먹고 저희에게 오셨습니다.
사실 '치료 해야 한다'고 마음속에
그런 니즈가 있으셨던 거겠죠.
그러나 누구나 그렇듯이
치과 오기로 결심하는 건
<큰맘을 먹어야 하는> 일일겁니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정하시겠죠.
여러 치과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블로그에 적힌 글도 이곳 저곳
이 치과가 정말 잘하나,
알아보다가 또 한동안 잊고 계시다가
갑자기 또 한번씩 생각나고
저도 그 마음을 정말로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앞니 치료가 필요한 환자였으니까요.
아무튼 이번에도 교합분석 먼저 하고,
환자분이 가진 고유의 턱 운동 방향에
레진 치료한 부위가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모양을 자연스럽게 잘 잡아보았습니다.
레진으로 치료할 때는
레진으로 치료한 부위만 또 깨지거나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처음부터 진단을 잘 해서 수복하면
그렇게 되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는 항상 치료 전에
턱의 운동방향을 유심히 관찰해서
어떻게 해야겠다, 하는 계획을 먼저 세웁니다.

그래서 한 번 이렇게 잘 받고 나면
'치료받길 정말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물론 저희가 저렴하게 해드리진 않지만
그만큼 결과에 자신도 있고요,
무엇보다 1시간만에.
단 1시간만에 이렇게 치아가 변화하고
웃는 인상이 바뀔 수 있다면
저는 솔직히
치료비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가격 상승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저희 치과 모든 앞니치료는
난이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저희가 정말 많이 하는 왜소치 레진은
60~80만원이 보통이고
더 높게 가기도 하지만, 많지는 않고요.
왜냐면 라미네이트 진짜 잘하는 곳 가서 하셔도
색상 안맞고, 접착도 어려운데
거의 200만원 돈 나오실거거든요,
공장형 치과는 저렴하기는 하지만
그런 라미네이트 하기 싫어서
이렇게 알아보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게다가 3번정도 방문하시고
1달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저희 재주좋은치과 레진비니어는
1회 방문, 1시간~2시간
완전 무삭제,
이렇게나 자연스러운 결과물?
솔직히 너무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앞니 한두개 바뀌는 게
아주 작은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마음속에 계속해서 께름칙하게 남아있던
그 무언가가 사라지는 기분은
직접 겪어본 사람이라면
뭔지 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저는 언제나 이 자리에서
아트의 경지라는 말에 어울리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