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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좋은치과의원 · 앞니 레진 비니어 장인, 소현수 원장입니다.
책 구입 링크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들어가는 말 치과 개원 준비 실용서 <치과개원 자입점>을 구매해 주신, 그리고 관심을 갖고 계신 선후배, 동료 원장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치과개원을 결심하고 자리를 확정짓기 전에 책을 구매해주신 분들이 가장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이미 자리를 정하고 개원을 준비하고 계신...
게시일
2025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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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개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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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좋은치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개원 일기 카테고리의 재주좋은 치과의사, 「치과개원 자입점」 출간소개 및 엑셀자료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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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개원 준비 실용서 <치과개원 자입점>을 구매해 주신, 그리고 관심을 갖고 계신 선후배, 동료 원장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치과개원을 결심하고 자리를 확정짓기 전에 책을 구매해주신 분들이 가장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이미 자리를 정하고 개원을 준비하고 계신 원장님들, 그리고 심지어는 남부럽지 않은 치과를 운영하고 계시는 선배 원장님들께서도 많이 구매해 주셔서 부끄러우면서도 참 감사합니다.
입지를 정하는 데에 있어 업체를 통하지 않고 스스로 자리를 판단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다양한 공격과 비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저는 제가 한 이야기들이 적어도 실제 제가 했던 생각이라는 점을, 그러니까 개원 과정에서 없었던 일을 지어내거나 누가 하는 이야기를 베끼거나, 원장님들을 속이려는 목적으로 제가 아는 바를 감추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쓰지는 않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의 깊이로 거시적인 개원 입지 이야기를 하는 속칭 '업자'는 단 한명도 못만나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빈 건물만 있다 하면 개원시키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업자들과, 원장님들이 제가 좋다고 언급한 동네에 개원한다고 해서 득될게 하나도 없는 저.. 둘 중에 누가 진실을 더 많이 이야기할까요? 저는 '카더라'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로 증명되는 사실을 좀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박영민 원장님의 도움으로 출간기념식을 성대히 열게 되었습니다
"네가 뭔데 개원 책을 써? 이제 개원한지 1년밖에 안됐다면서." 하고 생각하신다면, 맞습니다. 저는 개원 치과의사로서는 햇병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원 입지에 대해서 고민했던 '방향'만큼은 꽤나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경영이 어쩌고, 노무가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저 개원을 준비하는 시기, 개원 후 초반 콘셉트를 정하는 포지셔닝과 브랜딩 고민에만 집중했습니다. 그간 출간된 개원준비도서의 콘셉트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저는 이렇듯 시장에 부족한 어느 한 부분에 집중해 포지셔닝 하는 것이 결국 '차별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지'라는 것은 결국에는 '포지셔닝' 전략입니다. 입지 중에서는 아무래도 '부동산 입지'가 가장 중요하고 생존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 또한 결국 시장에서 내가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가?(즉, 어떤 자리를 꿰차고 앉을 것인가?)로 귀결되는 문제니까요. 부동산 입지와 똑같이- 운영 전략과 브랜딩, 특화진료와 수가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는 어떤 입지를 선정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치과개원 자입점이란 실용서는 단순히 부동산 입지만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출간기념식 keynote 중 일부
개원 준비 과정에서 찾아본 데이터로 책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고민을 했던 저는, 제가 운영하고 싶었던 '객단가 높은 심미치과'를 꽤나 착실하게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치과 경영이야 아주 힘들고 아직 성과를 자랑할 정도도 아니지만, 힘든 시기를 버티며 보기좋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서초구 치과 평균 일환자수 절반의 일환으로, 서초구 치과 매출 중앙값 이상을 내는 게 시장 상황을 이기는 저만의 무기이자 앞서 말한 '포지셔닝'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치과 하기 가장 어렵다는 강남에서 노베이스 자본으로, 인수도 아닌 신규 점빵 치과를 개원하는 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그런 점에서 저는 후배 원장님들께 하나의 분명한 경영 모델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주제넘게 하곤 합니다. 제게 선배 원장님들께서 보여주신것 처럼요.
이 환상적인 책은 단순히 치과 개원 입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을 넘어, 개원 준비부터 운영까지 포괄적인 전략과 아이디어를 담은 풀패키지 공략본입니다. (후략)
서울비디치과 불당본점 문석준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추천사
저자인 소현수 원장님은 개업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깊이 고민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개업 환경에서의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공유합니다. (후략)
외대 에이블치과 최민욱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추천사
이 단비같은 저서는 예비 개원의 분들께 입지 분석 방법에서부터 브랜딩을 통한 차별화 전략까지 폭넓게 재주좋은치과 소현수 원장님이 직접 개원을 준비하며 고민하고 실천했던 생생한 내용을 하나하나 떠먹여 줍니다. (후략)
압구정 김준엽치과 김준엽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추천사
이번 소현수 원장님의 '치과개원 자입점'은 개원을 앞둔 여러 원장님들께 중요하고 큰 한걸음을 내딛게 해줄 필독도서임에 틀림 없습니다. 제가 개원 당시로 돌아간다면 반드시 정독하고 더 고민했을 내용들이 무수하게 많이 담겨있는 것을 보고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후략)
부산 레진치과 조영지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추천사
'페이션트 퍼널'을 통한 치과 경영 혁신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계신 서울비디치과 문석준 원장님께서도 원고를 미리 읽어보신 뒤 가장 먼저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두번째로 추천사를 보내주신 외대 에이블치과 최민욱 원장님은 동네 치과가 고수가 진료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생존 모델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압구정 김준엽치과 김준엽 원장님은 '고수가' 'VIP'진료 콘셉트로 하나의 치과 경영 모델 그 자체가 되신 분이시고요. 부산의 레진치과 조영지원장님은 저보다 앞서 하이엔드 진료로 좋은 선례를 만들고계신 선배 원장님입니다. 네 분 모두 제게 귀감이 되어 개원초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들이기도 하시고요.
<치과개원 자입점>의 시작은 2020년에 쓴 이 글에서부터였습니다.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지도'를 발견하고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고민하던 끝에 데이터를 하나하나 추출해 엑셀 파일 하나로 정리한 것이죠. 정리한 파일을 원장님들께 '공짜로' 제공해드린 게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그 과정에서 원장님들께 그 무엇하나 요구한 적이 없다는 것, 제게 엑셀 파일을 받아가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오히려 자료 출처가 어디고 어떻게 확인하는지 전부 알려드렸어요.
결과적으로, 2020년에 쓴 글은 조회수 2,672에 댓글수 130개
2023년에 업데이트한 글은 조회수 2,828에 댓글수 234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두 치과 원장님들의 관심이죠.
덕분에 책은 '시골개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시골개원은 핫한 주제이지만 결심하기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죠. 왜냐면 입지를 분석할만큼 믿을만한 도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산골에 신규 개원한 치과가 엄청 잘된다더라~ 소문이 나면 그 말만 듣고 옆에다 경쟁 치과를 차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 저는 그런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치과를 열어야하는지 좀 더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해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출간기념식에선 모자이크 없이 다 보여드렸습니다 ㅎㅎ
보통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자료들을 제가 직접 일일이 찾아보고 정리해놓았습니다. 순위도 매겨 놓았고요. 특히 보험 임플란트 식립 갯수 통계는 무료로 구할 수 없는, 그리고 대개 이런 자료가 있는지도 모르고, 구하고 싶어도 구할 방법을 알 수 없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해당 통계를 제가 싹 정리한 것은 물론이고, 책을 구매해주신 분들이 자유롭게 순위를 매기고 분석해볼 수 있도록 원자료 엑셀파일까지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책의 절반을 넘어가면, 이제 입지를 정한 뒤 누구나 한번쯤 하게되는 고민들이 나오고요, 후반부에서는 제가 격전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민했던 '차별화'와 '브랜딩' 과정을 여과 없이 모두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개원일기에서는 조금 더 정제된 글들을 보여드리고 있지만, 책에서 오히려 더 솔직하고 가감없이 적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실제 수가나 개원비용같은 돈얘기도 막 하고요.
특히 '시장에서 먹히는' 차별화를 고민하는 방식에 대해서 실제로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론을 이야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론적이고 교과서적인 이야기나 누구나 주절댈 수 있을만큼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요. 원고를 미리 읽어본 원장님들께서 "이런 것 까지 다 알려줘도 되냐"며 이야기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지식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해자가 있어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싼 값을 주고 책을 구매해주신 분들 한정하여 자료를 드리고자 합니다. 책 판다고 제가 부자 되는 것도 아니지만(책 판매로는 돈 못 벌어요 정말), 책을 구매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방법이 이 방법 밖에는 없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개원 과정에서 책 내용이 8만원의 가치는 분명히 한다고 생각해요!
책과 함께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개원일기도 쭉 읽어보시고, 시간이 되시면 저희 치과에 오셔서 가감 없는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실제로 저와 일면식 없는 원장님들도 정말 많이 다녀가셨어요..ㅋㅋ 환영합니다.

대한국제치과의사회 심미치의학회, 책 출간 행사
박영민 원장님 덕분에 이렇게 성대한 행사에서 책 소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당일 행사 부스에서 책이 많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책 실물을 이날 처음 봤어요..ㅎㅎ 행사 일정에 맞춰서 빠르게 편집하고 인쇄하느라 그랬는데, 저보다 먼저 책 만나보신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ㅋㅋ
도서 구매자분들께 제공해드리는 엑셀파일 목록은 아래 파란색 배경 파일 7개입니다.

7개 파일 전달해드립니다.
책 구매해주신 분들께서는 아래 퀴즈를 풀어주시면 엑셀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퀴즈는 주기적으로 교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제 소독실 냉장고 용량을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엑셀파일 세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힌트 : 21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