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치아가 좀 누래졌다고 생각한 건
꽤 오래 되었는데
직업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해봐야지’하고
생각만 하고 있던 치아 미백을
이번에 신입 치과위생사 선생님을 모시면서
마침 교육할 겸
직접 원데이치아미백을 받기로 했습니다.

재주좋은치과
치위생사 쌤이 사진도 찍어주셨네요
사실 저희 재주좋은치과에
미백을 받으러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시는데요
저도 많이 진료를 해드리면서
‘와 진짜 많이 밝아지네’ 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물론 시술 도중에 좀
시린 증상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고통받는 스트레스볼
저도 좀 한번씩 시리더라고요 ㅎㅎ;;
그렇지만 참을만은 하고요
치아가 하얘질 수만 있다면..!
사실 전체 과정은 굉장히 편안해서
잠이 들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직원들 앞에서 코고는 원장 어떤데..ㅠ
아참 그리고 도중에 말을 못하기 때문에
혹시나 너무 시려서 중단하고 싶은데
말을 하긴 부끄럽고 민망하실 수 있어서
호출용 삑삑이 인형을 항상 쥐어드려요
정말 귀여운 재질의 곰돌이랍니다
제가 직접 골랐어요
투박한 호출벨 대신..
귀엽고 깜직한 갬성으로!!
저희는 한번에 많은 환자를 보지 않기 때문에
눈치보지않고 직원 호출이 가능하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후후
한분한분 여유롭게 진료하는 치과예요

아무튼 저도 미백이 정말 잘 되었어요
와이프도 제 치아가 정말 새하얘졌다며
자기두 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교대역에서 앞니치료를 전문으로 하면서
다른 분들 치아만 손봐드렸지
제 거를 이렇게 해보니까 참
좋네요
리얼 내돈내산..
근데 이제 내가 의사인
미백치료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