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 서울
파라스파라 서울을 한화가 인수해서 '안토'로 재개장한 호텔이다.
리조트 객실 77평짜리 히노키룸을 받았는데
예전에 형이 데려갔던 제주도 야크마을이 생각났다.
이런 시설과 뷰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했다.
넓은 객실과 수영장이 메인 시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그랬는지 뭔가 즐길거리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북한산은 정말 최고였다.



영종도와 송도
파라다이스시티 비눗방울 전시 보러가는 김에
송도 센트럴파크 들러서
인천도시역사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도 보고 왔다.
문자박물관 의외로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그앞에 송도 센트럴파크 산책하니까 선선하고 좋은 것이
옛날에 시드니 놀러갔던 느낌이 났다.
달링하버 감성?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룸 2객실
28층 클럽라운지에서 따로 체크인 해주는데,
클럽라운지 서비스가 정말 좋았다.
체크인하는 날 14~16시 애프터눈티 세트가 제공되고
그날 18~20시 해피아워 디너 뷔페,
다음날 7~10시 조식서비스까지 풀코스로 제공된다.
잠실이라는 위치도 좋았지만
이 클럽라운지 서비스가 진짜 맘에 들었다.
1객실에 2인 클럽라운지 포함이고,
어느 블로그에서 노키즈존이라 그래가지고 물어보니까
아기도 0세부터 8만얼마 추가라고 했다.
나는 이게 원래 조식만 주는 건 줄 알았고
아 8만원으로 실질적 노키즈존처럼 운영하려는 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애프터눈티+해피아워+조식 다 포함한 거라 했다.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추가결제하고 아기랑 3번 모두 이용했다.
중간에 롯데백화점 나가서 쇼핑하고
롯데마트 가서 반주거리 사서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았다.
아기가 생기니까 이제 모든 코스가 다
아이가 즐길거리가 있는지가 기준이 된다.
그리고
말이 휴일이지 더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