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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밸런스게임, 의사 선택은 이겁니다 (솔직 답변)

우아성형외과의원 · 우아TV · 2026년 4월 7일

성형외과 의사의 숙명은 예쁘지 않으면 잘못된 수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모양을 더 중요시 생각합니다. 또 가슴수술은 임신·수유 후 6개월 정도는 기다렸다가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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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만 완전 크고 막상 딱 옷을 벗었는데 유두가 짝짝이로 있다거나 가슴골이 이렇게 띵 벌어져 있다거나 하면 만족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성형외과 의사의 숙명은 예쁘지 않으면 그건 잘못된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당연히 모양을 더 중요시 생각합니다.

우아한 사람들의 비밀 이야기, <우아톡>. 원장님, 오늘은 성형외과 의사는 어떤 선택을 할까? 가슴수술 밸런스게임을 해볼 건데요. 준비되셨나요?

네. 저는 (가슴수술을) 한다고 하면 30대 하겠습니다. 이유는 20대 때는 나를 잘 몰라요. 본인에 대한 파악이 아직 잘 안 됐을 것 같아요. 내가 이거를 진짜 원하는 건지, 아니면 이제 친구들의 시류에 휩쓸려서 어, 나도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을 수도 있겠다. 30대가 됐을 때 좀 더 사고가 성숙할 거 아니에요. 내가 정말로 이 가슴수술에 대한 니즈가 있고, 그에 동반된 충분한 여유 자금이 있을 때 30대에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봐도 심각하다 그러면 해야겠죠. 왜냐하면 제 실제로 환자분 중에 어머님이 “아, 나는 이게 평생의 한이었어요” 하면서 수술을 하셨는데 너무 만족하시는 거예요. 따님은 사실 그렇게 생각이 없으셨어요. 근데 어머니가 끌고 오신 거죠. “너도 이거 해야 된다, 너도 좀 더 빨리 누릴 수 있을 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씀하셔서 그다음 주에 따님이 수술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두 분 다 만족하시면서 잘 지내기 때문에 해피엔딩인데요. 젊었을 때 해서 그 예쁜 기간을 오래 누리는 것도 좋은 거긴 한데, 내가 하고 싶을 때 필요할 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 질문은 사실 답하기가 조금 어려운데, 그냥 의학적으로만 말씀드리면 임신, 수유하고 나서 6개월은 좀 기다렸다 수술을 하셔야 되는 건 맞아요. 가슴 사이즈도 늘었다 줄었다 하고 유선조직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된 다음에 수술을 하는 게 맞습니다.

더 좋은 시기가 있다면 가슴이 크신 분들은 임신, 출산을 겪으면서 가슴 모양이 많이 변할 수가 있거든요. 보형물만 넣는 걸로도 해결 가능하셨던 분들이 임신, 출산, 수유 과정을 거치면서 모양이 조금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더 처진다거나 볼륨이 빠진다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슴 조직이 좀 있다 하는 경우에는 후에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나서 수술을 하면 완벽하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가슴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임신, 출산, 수유를 겪어도 가슴의 변화가 사실은 크지 않아서 필요하실 때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거는 진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겨드랑이 절개를 선택하겠습니다. 겨드랑이 절개를 했을 때 제가 흉터를 찾아보기 힘든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밑선은 보형물에 의해서 숨겨진다고 하더라도 누워 있다거나 이렇게 맘먹고 벌려서 보면 잘 보여요. 그래서 내가 완벽하게 흉터를 숨기겠다 했을 때는 겨드랑이 절개가 좀 더 좋은 것 같고, 그건 있어요. 밑선 절개했을 때랑 겨드랑이 절개했을 때랑 대부분은 모양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데요. 가슴이 조금 특이하게 생기신 분들이 있거든요. 뾰족가슴이라고 해서 이런 분들은 밑선 절개를 해서 해줘야 될 추가적인 과정들이 좀 더 있고, 이걸 해야 모양이 더 예쁘게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당연히 모양이겠죠. 성형외과 의사의 숙명은 예쁘지 않으면 그건 잘못된 수술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크기만 완전 크고 막상 딱 옷을 벗었는데 유두가 짝짝이로 있다거나 가슴골이 이렇게 띵 벌어져 있다거나 하면 만족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모양을 더 중요시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 준비해 온 분들이 좋아요. 준비를 해오신 분들은 제가 안 되는 게 어떤 건지 말씀드릴 수 있어요. 우리가 상담을 꽤 오래 하는데, 이제 내가 가능한 거, 불가능한 거, 고객님들이 생각하는 니즈, 제가 만들 수 있는 결과물 이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상담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다 준비해 오신 분들은 제가 정말 객관적으로 얘는 되고 얘는 안 되고, 이렇게까지 된다 이렇게 딱 말씀을 드릴 수가 있어서 어떻게 보면 좀 더 선명한 그림을 제시를 할 수가 있을 것 같고, 알아서 해주세요 하시는 분들이 나중에 혹시나 실망하실 일이 생길까 봐 말을 더 많이 해요. 더 많은 옵션을 드리려고 하고 선택할 때 어려워하시면 같이 골라드리려고 하는데 이 과정이 조금 더 피곤하긴 합니다.

성형수술이든 시술이든 한 번 건드리게 되면 원래 가지고 있던 그 고유의 해부학적 구조가 깨져요. 다른 의사 선생님께 수술을 하고 오시는 경우에는 그 방법을 온전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걸 파악하기 위해서 수술 전에 초음파도 보고 여러 과정을 거치긴 하지만 열어보기 전까지 확신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더 쉬운 거는 당연히 첫 수술이 난이도가 낮을 수밖에 없고, 재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해부학적 구조도 깨져 있고 그리고 어떤 식으로 수술을 하셨고 어떤 보형물이 들어갔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난이도에 있어서는 재수술이 훨씬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의사 안 합니다. 저는 다시 태어나면 차은우님처럼 진짜 외모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 다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하루만 그렇게 살아보고 싶어요. 또 제가 생각을 해본 게 다시 태어나서 어떻게 어떻게 의사가 됐어요. 그러면 또 “너 무슨 과 할래?” 했을 때는 또 성형외과를 할 것 같긴 해요. 다시 태어나서 의사가 된다면 성형외과를 하겠지만 다른 걸 할 수 있으면 전 다른 걸 해보고 싶어요. 너무 솔직하게 말씀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의사는 안 하겠지만 이미 태어난 이상 열심히 수술을 하고 있거든요. 믿고 맡기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가슴수술 밸런스게임 진행했는데요. 어떠셨나요? 이상 박해연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