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 트렌스젠더수술 ] 가슴성형 리얼후기!

우아성형외과의원 · 우아TV · 2023년 1월 31일

모델로 활동하는 트랜스젠더 출연자가 가슴성형과 눈 수술, 보형물 선택 과정과 회복 후기를 이야기합니다. 수술 후 이미지가 달라졌고, 주변 반응과 만족감도 크다고 전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우아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모델을 직업으로 하고 있거든요. 가슴이 좀 작고 예쁘지 않은 게 컴플렉스였어요. 제가 트랜스젠더예요. 내년에 또 세계 트랜스젠더 모델 대회에 나가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차차 준비를 하면서 도와드리려고요. 호르몬을 맞고 한 메이크업 정도 됐어요.

일단 세빈으로 넣기로 했고요. 조금 더 좋은 걸로 넣어야 부작용이나 건강에도 좋고 촉감도 좋고, 475cc. 떡대가 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크게 잡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C는 들어가야 남들이 봤을 때 평균적으로 자연스럽고 예쁘다고 하셨는데, 모델도 하고 내년에 세계 대회도 나가고 하니까 보형물 견적을 계속 맞췄어요. 그러다가 이 정도면 예쁠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사이즈가 얼마 정도 될까요 했는데 2에서 F 정도 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많이 놀랐는데 그래도 예뻐지는 거니까.

절개 부분은 이제 겨드랑이 절개로 하기로 했는데요. 밑 절개랑 겨드랑이 절개를 설명을 다 들었는데, 아무래도 모델 활동을 하면 수영복이랑 란제리 같은 것도 많이 입는데 그렇게 되는 밑절개 흉터가 남을까 봐 혹시 걱정이 돼서 겨드랑이 절개를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쌍꺼풀과 뒤트임 들어갈 건데요. 근데 이제 제가 무쌍입니다. 큰 눈이라고 다들 말씀하시더라고요.

수술 후에는 여성으로 인정받고 싶은 게 많아요. 왜냐하면 아직까지 이제 여자도 남자도 아닌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저를 좀 어떻게 대해줘야 될지 많이 곤란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부분에서 제가 좀 더 확실히 하고 싶고, 더 빨리 변하고 싶어서 그래서 확실히 여자로 인정받는 삶을 살고 싶어요.

여성이랑 약간 다른 점은 유방조직이라는 자체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세요. 그리고 피부가 약간 두꺼운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보형물이 충분히 팽창을 하는 그런 요소들이 여성에 비해서 약간 약할 수 있거든요. 내시경 수술이 아주 기본적으로 필요한 케이스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하리님이 선택하신 보형물은 앞으로 좀 더 많이 튀어나올 수 있는 그런 보형물이거든요. 볼륨감을 좀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보형물이다, 맞는 보형물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고요.

트랜스젠더 분들이 이제 수술을 하게 되면 없는 거를 만들어 드린다라는 개념을 가지기 때문에 혹시라도 좀 더 아프고 더 힘들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들을 하시는데 그러진 않습니다. 거의 비슷한 그런 회복 기간을 가지게 될 거고,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조직의 손상을 거의 안 주고 수술을 해드릴 수가 있어요. 절개가 있더라도 마치 밑선 절개 한 것처럼 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 수술법이거든요.

금요일쯤 수술하시면 월요일날은 정상 출근해서 일을 하실 정도로 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굳이 비싼 절개를 해서 밖에다 흔적을 남길 필요는 없다는 게 이제 제 생각이에요. 나중에 1년 정도 지나면 마치 겨드랑이 쪽에 몰래 있는 주름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라, 본인이 가슴수술을 했다는 얘기만 하면 충분히 몰래 가슴이구나라는 생각을 드실 수 있는 정도의 수술 기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믿고 제 스스로 결정한 거라서요. 제가 그 트랜스젠더 분 수술을 꽤 많이 했어요. 실제로 렛미인 편 보셔서 아시겠지만 하고 나서 너무 좋아하셨었거든요. 이 수술이 어떤 인생의 큰 계기가 돼서 좋은 발판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처음에는 작게 하면 어떨까, 조금 더 크게 하면 어떨까 이런 식으로 아웃라이더라고요. 거의 부담도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 눈화장하는 데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정도의, 지금 약간 여기 이마만 볼륨이 좀 적은 편이고 거울을 한번 보시면 광대가 튀어나와 있어서 여기가 이제 쏙 들어가 있는 느낌이 있어요. 여기도 좀 들어가 있고요. 제가 보통 땅콩형 얼굴이라고 하는데 얼굴이 피곤해 보이고 축 처져 보이고 하기 때문에 하트 모양의 얼굴형이 되는 예쁜 얼굴에다가 그런 쪽에 볼륨감을 일단 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 진행이 필요한 부분은 이마랑 관자랑 옆광대랑요, 앞볼 정도인데요. 여기를 기준으로 해서 앞볼 쪽에 조금 볼륨이 없잖아요. 필러를 넣거든요. 이런 식으로 올라오게끔 진행을 할 수가 있을 것 같고, 제가 얼굴은 안 커져 보이면서 광대만 도드라지게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쌍꺼풀, 앞트임, 뒤트임 그리고 가슴 수술을 했는데요. 이제 수술 3주차거든요. 수술 초반에는 붓기가 크게 있었는데 멍은 아예 없었고요. 가슴에는 일시적으로 약간의 통증이 조금 있었는데 막 크게 이렇다 할 만한 아픔도 없었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생제나 안연고, 안약 같은 거를 꾸준하게 병원에 말씀 잘 듣고 한 거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붓기도 잘 빠지고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고요. 주변 사람들도 다 잘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만족스러워요.

보정도 맞추려고 백화점 가서 그다음에는 85A를 입었는데 지금 사이즈 좀 재봐주실 수 있으세요 하니까 A가 F가 됐습니다. 수술 후에 옷 차이가 엄청나더라고요. 예전에는 뽕 있는 속옷을 차면서 많이 가려진 걸 입었어요. 이게 그냥 뽕인 거죠. 사기친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좀 이제 드러내고 싶은, 또 란제리 모델 쪽으로 한번 나중에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이제 막 캘빈 클라인 같은 데 보면 청바지 입고 위에 그런 것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굳이 내가 수술을 해야 될까 솔직히 이런 고민도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모델 쪽으로도 이제 무쌍 큰 눈이 좀 없기도 하고 수술을 하고 나니까 이미지도 달라지고 예뻐지기도 했고, 눈이 이미지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눈 수술을 하고 여기를 채우고 나니까 아르바이트 지원하면서 다 붙더라고요. 와, 이게 진짜 이미지에 힘이다.

뒤트임 하니까 눈이 확실히 커진 거예요. 답답해 보인다, 좀 뚱해 보인다 이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 시원하게 트이고 하니까 사람들이 인상도 좋게 보이시고 그래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극구 반대하시던 할머니가 어떻게 잘 됐다, 어디서 했어 이러시면 자기도 쌍꺼풀 저렇게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눈썹뼈가 나오고 이마가 이렇게 들어간 상이란 말이에요. 지금은 완전 볼록해져가지고 이제는 뭐 주변에도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이런 말 많이 들어요. 여성스러워졌다기보다는 그냥 완전히 여자로 보세요. 예전에는 그래도 여자로 보긴 봐도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근데 며칠 전에도 편의점에 갔다가 왔는데 뒤에서 그런 거예요. “아가씨, 이거 놓고 가셨어요.” 전 줄 몰랐어요. 그냥 “아, 저요?” “아, 네 감사합니다.”

제 주변 지인분들은 진짜 너무 예쁘고 너무 잘 됐다고 너무 축하한다고 해요. 우선 통증은 크게 없었고요. 실밥이 계속 간지러운 거예요. 근데 이제 눈을 터치를 하면 안 되니까 간지럽다, 간지럽다, 간지럽다 이러고 있었고요.

가슴 같은 경우에는 처음엔 되게 비치볼 같은 느낌으로 되게 딴딴하고 너무 빵빵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지금 요즘 한 달 차인데 자연스럽게 말랑말랑하고 그렇게 있고요. 가슴에 보정 속옷이랑 하고 자는데 아팠어요. 자고 일어났을 때 아무래도 이 밴드가 겨드랑이 사이랑 여기 좀 많이 압박하고 좀 많이 쓸려서 그렇다 하더라고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다 보니까 그냥 냇물 같고 지금도 이제 윗밴드 하고 잤는데 그냥 편하게 자고 일어나도 뭐 별로 크게 아프지 않고 그러고 있습니다. 고통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고요. 그냥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제가 한 3주 때부터는 헬스를 다녔는데요. 상체 쪽은 무리한 운동을 하면 안 돼가지고 지금 스쿼트를 하고 하체 쪽으로 하고, 상체는 무리 안 가게 그렇게 하고 있고요. 4주 때 얼마 전부터 옆으로 돌려서 자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랑 싸워도 등 돌리고 잘 수 있어요. 너무 편해요.

절개는 이제 겨드랑이 절개가 되는데요. 흉터 연고를 한 3개, 가슴 크림도 같이 제공 받아요. 흉터 연고도 이렇게 겨드랑이 잘 바르면서 흉터 치료도 많이 해가지고 흉터도 많이 없어졌고요. 또 가슴 크림이라는 거는 갑자기 가슴이 훅 커지잖아요. 솔직히 AS, F면은 가렵고 막 이럴 때 가슴 크림을 받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 가슴 고주파 클리닉을 지금 한 3주차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고요. 언제까지 진행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2주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수술을 하고 아예 모르고 하니까 좀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좀 긴가민가했는데 너무 잘 됐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잘해주시고 하니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