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에 쌍꺼풀 테이프나 쌍액을 사용해오다 결국은 수술로 넘어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게 쌍테, 쌍액의 부작용으로 눈꺼풀이 늘어나 있거나 피부가 두꺼워지기도 하면서 처짐 증상이 있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 시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쌍꺼풀 테이프 사용자 쌍수 사례 1
과거 3년간 쌍꺼풀 테이프를 사용해왔던 분을 수술한 경우입니다. 다행히 심하진 않았지만 약간의 눈꺼풀 처짐이 있고, 세미아웃라인으로 좀 화려한 라인을 희망하였기 때문에 피부 처짐을 절제하고 쌍꺼풀 라인을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절개로 쌍꺼풀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절개+눈매교정 10주 후
그런데 쌍테 부작용으로 눈꺼풀 피부가 많이 늘어진 분 중에는 쌍수만 해서는 어색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속눈썹 쪽의 늘어진 피부를 많이 절제하고 쌍꺼풀을 만들면 그 위의 보다 두꺼운 피부가 말려들어가면서 소시지 쌍꺼풀이 될 수 있지요. 이럴 가능성이 큰 분들은 비록 (젊은 연령이라도) 눈썹하거상이나 이마거상과 쌍수를 병행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신중한 진찰과 여러 가지 수술 방법에서 득실을 환자와 상의하여 결정되어야 합니다.

피부를 많이 잘라내면 소시지 쌍꺼풀이 되는 이유는 눈꺼풀 위치에 따른 피부 두께가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쌍꺼풀 테이프 사용자 쌍수 사례 2
다음 사례 또한 쌍꺼풀 테이프를 사용해오다 수술을 결심하고 오신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피부 처짐만이 아니라 제가 직접 진찰을 했을 때 눈을 뜨는 힘이 약한 안검하수가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특징을 지니신 분들은 전문가의 진찰 없이는 스스로가 눈매교정이 필요한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눈매교정을 거절하여 쌍수만 했을 때 안검하수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 환자분께서는 특히 오후가 되거나 피곤할 때 눈 뜨는 힘이 떨어지면서 졸려 보이는 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스스로가 안검거근 기능이 약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눈매교정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에 대해 동의해 주셨습니다^^

절개+눈교+앞트임 3개월 후
쌍꺼풀 테이프에 의한 눈꺼풀 처짐 외에 안검하수도 교정하고 이분이 원하는 인아웃라인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절개 눈매교정술을 시행했습니다. 이분은 눈동자를 기준으로 앞쪽 흰자와 뒤쪽 흰자의 면적 비율이 차이가 많이 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앞트임도 병행했습니다.
결론
갖고 싶은 쌍꺼풀을 테이프나 접착액으로 만들던 분들이 결국 수술을 결심할 때, 원하는 라인만 생각하고 다른 부분은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왕이면 피부 처짐 정도, 안검하수 유무, 눈동자와 흰자의 비율 등 세부적인 특징들까지 충분히 고려하는 안목(眼目)을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를 만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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