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교모증,
이갈이나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개선해주세요!

치아 교모증 치아 교모증
치아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치아의 표면이
조금씩 닳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닳는것은
노화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평소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다면
치아가 정상적인 범위보다
빠르게 닳을 수 있는데요.
이를 '치아 교모증'이라고 합니다.

치아 교모증,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치아가 반복적으로 마찰되면
치아의 씹는 면이 점점 평평해지거나
패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치아의 모양이 변하고,
치아 내부의 상아질이 노출되면서
시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치아에 지속적으로
강한 힘이 가해지면
치아 자체뿐만 아니라,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답니다.
잠을 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이를 갈거나,
업무나 운동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치아에 힘을 주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습관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이 뻐근하거나
관자놀이 주변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평소 이갈이나 악무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갈이나 악무는 습관은
왜 생기는 걸까요?
이갈이나 악물기는
스트레스와 긴장, 수면 중 나타나는
여러 요인과 관련될 수 있는데요.
낮에는 집중할 때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다물거나,
운동을 하면서
치아에 힘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가 이미 많이 마모된 상태라면
추가적인 손상 예방을 위해
관리를 해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생활 속에서 습관을
먼저 점검해보세요!
우선 생활속의 습관을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업무나 공부 중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고 있지는 않은지
의식적으로 확인하고,
턱 주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있을 때는
치아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고
턱의 힘을 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심한 이갈이가 의심된다면
치과에서 치아의 마모 상태와 교합,
턱관절 상태 등을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보톡스치료, 물리치료,
혹은 스플린트와 같은
구강 내 장치를 제작하여
치아가 직접적으로
강하게 마찰되는 것을
줄이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답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방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치아와 턱의 상태에
맞는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아가 예전보다
많이 닳았거나 시린 증상,
턱의 피로감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치과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평소 이갈이가 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다면
먼저 본인의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평소 습관을 개선하고
상태를 확인하여
조치가 필요하다면~?
빠르게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