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오브치과병원입니다
오늘은 전악임플란트를 고민하다
내원하신 50대 후반 남성 환자분의
사례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전악임플란트를 고민하며
내원하신 당시 상태

환자분은 여러 개의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 염증이 오래 이어진 상태로 오셨습니다.
임플란트를 해야 할지,
틀니를 해야 할지 고민이 크셨고요.
파노라마 촬영과 CT 촬영을 해보니
남은 치아 중 상당수가 만성 치주염으로
지탱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치주염은 치아를 잡아주는 잇몸뼈가
서서히 녹아내리는 질환이라,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치주염은 아프지 않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느꼈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전신 상태 확인과
전악임플란트 치료 계획

전악임플란트는 위,아래 치아
전체를 임플란트로 회복하는 치료를 말합니다.이 환자분은 전신질환이 있어
평소 관리가 필요한 분이셨습니다.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혈액검사부터 진행하였습니다.

수술 뒤에는 지혈이 충분히 되는지
병원에서 한동안 지켜보며
귀가를 안내했습니다.
전신질환이 있다고 해서
임플란트가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하면 내과 진료와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서울오브치과병원은
서울대 출신 전문의 5인이 함께 진단하는
협진 시스템으로 환자분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뼈이식과 상악동거상술, 나누어 진행한 전악임플란트 과정

먼저 오른쪽 위쪽부터 시작했습니다.
흔들리는 치아를 뽑고,
앞쪽과 어금니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었습니다
위쪽 어금니는 잇몸뼈가 얇아
상악동거상술을 함께 했습니다.
상악동거상술은
위턱 뼈 위쪽의 빈 공간(상악동)을
들어 올려 그 자리에 뼈를 채우는 방법입니다.
뼈가 부족한 위쪽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심을 때 많이 쓰입니다.

그 뒤 아래쪽 어금니와
송곳니 부위 임플란트를 진행했습니다.

몇 달 간격으로 왼쪽 위아래 어금니 부위,
그다음 아래 앞쪽 부위 순서로 이어갔습니다.
임플란트는 심고 나서 뼈와
단단히 붙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환자분은 3~4개월 뒤에
2차 수술을 하고,잇몸 모양을 만들어준 뒤
본을 떴습니다. 잇몸이 아무는 동안에는
임시틀니와 임시치아로 식사와
일상생활을 이어가셨습니다.

임시치아를 거쳐 최종 보철까지, 전악임플란트 이후 관리와 비용
치료 전 ,후 모습
<BEFORE>

<AFTER>

원내 기공소에서 환자분 입 안에 맞게
맞춤 제작했고,
교합을 조정한 뒤 장착했습니다.
치료가 끝났다고 관리까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도 잇몸 염증이 생기면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칫솔질과 치간칫솔 관리,
정기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심는 것만큼이나
심은 뒤의 관리가 수명을
좌우합니다.
치아 때문에 오래 고민하고
계셨다면, 한번 검진부터 받아보세요.
지금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불안이 줄어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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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