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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남성형 탈모에서 쓰는 미녹시딜 외 국소 치료제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18년 7월 23일

​ 유전성 남성형 탈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경구용 제제입니다. 바르는 약은 미녹시딜(minoxidil)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녹시딜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제가 블로그에 정리해 둔 것이 있어 링크하겠습니다. ​ 탈모 부위에 발라서 효과를 내는 국소 치료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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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남성형 탈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경구용 제제입니다. 바르는 약은 미녹시딜(minoxidil)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녹시딜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제가 블로그에 정리해 둔 것이 있어 링크하겠습니다.

탈모 부위에 발라서 효과를 내는 국소 치료제로서 국소 미녹시딜만큼 효과가 좋거나 추천되는 약은 없습니다. 항안드로겐 국소 제제로 알파트라디올(엘크라넬), 플루리딜(fluridil), 풀베스트란트(fulvestrant) 등이 있으나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엘크라넬로 잘 알려진 알파트라디올은 여성 탈모에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윈트/베타카테닌 경로(WNT-beta catenin pathway)를 활성화하는 것이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밝혀지고 나서, 이를 이용한 치료제의 개발에 현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녹시딜보다 더 효과가 좋은 국소도포제는 없는 상황이므로 아직까지는 다른 약들보다는 미녹시딜을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