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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18년 8월 1일

2013년에 성형외과학회지(Plastic Reconstructive Surgery)에 일란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유전성 남성형 탈모(androgenic alopecia)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 외적 요소들을 연구한 논문이 있습니다.  92명의 일란성 남자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요소들을 비교하였습니다. 탈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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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성형외과학회지(Plastic Reconstructive Surgery)에 일란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유전성 남성형 탈모(androgenic alopecia)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 외적 요소들을 연구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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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명의 일란성 남자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요소들을 비교하였습니다. 탈모 부위와 각 요소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두부(앞머리) 탈모: 흡연 기간 증가, 비듬 측두부(옆머리) 탈모: 운동 기간 증가, 주 4회 이상 음주, 탈모 제품에 대한 지출, 모자 사용, 높은 체질량지수,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 정수리(윗머리) 탈모: 금주, 주 4회 이상의 음주, 흡연 기간 길수록, 운동 기간 길수록, 스트레스 지속시간 증가 모발 얇아짐(thinnnig): 체질량지수 낮을수록. 나이 어릴수록. 카페인 섭취 증가, 피부 질환 병력,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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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음주 등이 탈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다들 쉽게 짐작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 기간이 길수록, 금주 등이 탈모와 영향이 있다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여러 요소들을 조사하다 보니 통계적으로 유의가 있는 것은 다 기술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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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와있는 모든 요소를 직접 관련되어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다른 연구들과의 연관 관계를 검토해서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이 연구는 외인성 요인이 탈모에 임상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기본적으로 남성형 탈모는 발현도의 90% 이상이 유전적 소인으로 발생하고, 위에 열거한 외부 요인이 10% 정도로 보는 것이 학계의 소견입니다. 비중은 적지만 외부 요인의 조절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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