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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후 동반 탈락이란?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18년 8월 9일

​ 모발이식을 하면 뒷머리나 옆머리 등 머리카락이 풍부한 곳에서 머리카락을 채취하게 되는데, 그때 절개 혹은 비절개 등으로 두피에 충격을 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머리카락을 옮길 탈모 부위에도 작은 절개창이 만들어지면서 이식이 되기 때문에 두피에 충격이 또 가해집니다. ​ 이렇게 모발이식 후 기존에 있었던 머리카락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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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을 하면 뒷머리나 옆머리 등 머리카락이 풍부한 곳에서 머리카락을 채취하게 되는데, 그때 절개 혹은 비절개 등으로 두피에 충격을 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머리카락을 옮길 탈모 부위에도 작은 절개창이 만들어지면서 이식이 되기 때문에 두피에 충격이 또 가해집니다.

이렇게 모발이식 후 기존에 있었던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을 동반 탈락(shock loss)라고 합니다. 충격을 준 인접 부위에 가늘어진 머리카락 등이 제일 쉽게 빠지지만, 인접 부위가 아니거나 굵은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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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생긴 상처들이 전체 두피의 혈류(blood supply)와 영양공급(nutrition)에 변화를 줘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상처가 회복되면서 손상받았던 시스템이 정상화되면 빠진 모발이 다시 나게 됩니다.

동반 탈락으로 빠진 머리카락은 3-4개월 정도 후부터 다시 납니다. 따라서 모발이식 후 동반 탈락을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안 생기거나 덜 생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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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탈락은 수술 전 탈모 약 복용을 하지 않았을 때, 또 탈모 증상이 심한 상태에서 모발이식을 받았을 때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동반 탈락을 줄이기 위해서는

  1. 수술 전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등의 탈모 치료제 복용하고

  2. 탈모 증상이 심할 때를 피하고 어느 정도 증상 완화가 되었을 때 모발이식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