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숱이 적은 경우 헤어라인 이식 시 밀도도 조절하는 게 자연스러울까요? 빼곡히 심는 게 오히려 부자연스럽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헤어라인을 촘촘하게 이식을 하게 되면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밀도를 아무리 높여도 원래 가지고 있던 모발의 밀도를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두껍고 숱이 많은 분들은 좀 빽빽한 느낌이 들거나 자연스러움이 떨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오히려 머리카락이 얇고 숱이 적은 분들은 자연스러운 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편입니다.
빼곡히 심어서 문제가 되기보다는 밀도가 떨어져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밀도는 최대한 높게 대신에 가는 모발 부분은 가는 모발을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만들고, 빽빽한 부분은 두꺼운 모발들을 사용해서 좀 더 빽빽해 보이게 만드는 것이 자연스럽게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