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부작용 있다고 안쓰는 것이 낫다라고 이렇게 얘기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부작용인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 부작용으로 대표적인 것이 저혈압 증상입니다.

혈압이 떨어지면 시력이 조금 나빠지고, 뿌예지거나 두통 등이 대표적인 저혈압 부작용 증상입니다.


이런 저혈압 부작용이 있을 때에는 사용량을 먼저 줄여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바로 끊게 되면 미녹시딜의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쉬울 수 있습니다.
끊기는 아쉬울 때 저혈압으로 인한 부작용이라면 사용량을 줄여 절반으로 사용해보시거나 횟수를 두 번 쓰시던 것을 한 번만 사용해 보시거나 줄여서 사용해보시는 것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피부 트러블 같은 것도 흔히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중에 하나 입니다.
프로필렌 글라이콜이라는 성분 때문에 보통 많이 생기고,
미녹시딜의 다른 성분 때문에 생길 수도 있지만, 프로필렌 글라이콜 성분이 가장
흔합니다.
이 성분이 빠져있는 폼 제품들이 몇 개 있습니다.
폼형태의 미녹시딜이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프로필렌 글라이콜이 없는 미녹시딜 사용 제품으로 바꿔 보시고, 그래도
피부 트러블이 있다면 아무래도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미녹시딜 제품을 프로필렌 글라이콜이 없는 제품으로 먼저 바꿔 보시거나 혹은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셔서 피부 트러블이 사라지는지 보시고 그래도 피부 트러블이 있다면 중단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