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SINFqzI8UE
샴푸할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은 끊임없이 새로 나고 빠지는 게 반복입니다.
어느 정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입니다.
빠지는 만큼 머리가 새로 나면 머리카락 양이 유지되니까 탈모가 아닙니다.
그런데 새로 나는 것보다 빠지는 양이 더 많다면 탈모라고 부를 수 있죠.

사람마다 머리카락 양이 다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하루에 빠지는 양은
사람마다 딱 얼마까지가 정상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어려운데 평균적으로
동양인은 70~100개 정도 하루에 빠지는 양을 정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머리숱이 아주 많은 분들은 100개 이상 빠져도 정상일 수 있고
머리숱이 아주 적은 분들은 70개 이하로 빠져도 탈모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딱 정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평균적으로 이 정도는 알고 계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샴푸할 때 머리카락이 70~100개 정도가 빠진다면 아무래도 분명한
탈모로 볼 수 있습니다.
샴푸할 때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양이 전부 빠지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밖에서 돌아다니거나 생활하면서 빠지는 양들이 포함 안된 것까지 하면
그 이상일 테니까 70~100개 이상 빠지면 분명히 탈모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샴푸할 때 빠지는 게 10개 정도 수준이라면 탈모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보통 50개가 넘으면 탈모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일반적인 수치니까 절대량은 아닙니다.
그날그날 다를 테니 숫자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경향이 사실은 더 중요합니다.
빠지는 경향이 샴푸할 때 20~30개 빠졌는데 이제 50개가 빠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게 계속된다 그러면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근데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계속 20~30개씩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빠지고 있다면
탈모가 아닐 확률이 높아집니다.
머리카락 빠지는 개수는 참고 자료로 쓰시고 병원에 가셔서 검사 및 진료를 받는 게 아무래도 조금 더 정확합니다.
그다음 빠지는 양 체크한 것을 의사선생님께 말씀해주시면 더 판단하기가
좋습니다.
샴푸할 때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 빠지는 것은 정상이다,
그런데 양이 늘거나 적정량 이상의 늘어나는 추세이거나 아니면 5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러면 탈모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