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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제가 전립선암을 예방한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19년 3월 18일

​ ​ 탈모치료제가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소식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안토니오의 크리스터스 산타 로사' 병원의 '톰슨' 교수 분께서 장기적으로 대규모의 연구를 통해 유명한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이 전립선암 사망 위험성을 25%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표하셨습니다. 1993년부터 시작되어 18,880명을 대상으로 피나...

탈모치료제가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소식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안토니오의 크리스터스 산타 로사' 병원의 '톰슨' 교수 분께서 장기적으로 대규모의 연구를 통해 유명한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이 전립선암 사망 위험성을 25%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표하셨습니다.

탈모치료제가 전립선암을 예방한다 관련 이미지 1

1993년부터 시작되어 18,880명을 대상으로 피나스테라이드 5mg을 하루에 1번,(사실 5mg 용량이긴 합니다. 탈모치료제 피나스테라이드는 1mg입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실험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참고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피나스테라이드 5mg을 하루에 1번 먹은 9,423명 그리고 먹지 않은 9,457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실험 이후에 전립선암이 진단되지 않은 실험자들은 전립선 조직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 유무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탈모치료제가 전립선암을 예방한다 관련 이미지 2

이 결과에서는 55세 이상 피나스테라이드를 7년 이상 복용하신 분들은 전립선암 위험성을 25%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에 이 비슷한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연구 결과였습니다.

7년 반 동안은 전립선암 위험성을 굉장히 많이 줄여줬고, 7년 반 이후부터는 위험성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통계를 보여줬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건 5mg이라서 1mg 드시는 분들은 조금 결과가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피나스테라이드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 결과로 보여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전에는 두타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이런 것들이 고 위험도의 전립선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었는데, 그건 전립선이 쪼그라든 상태에서 조직 검사를 하면, 암이 있을 경우에 아무래도 줄어든 부피에 들어있는 암세포가 들어갈 확률이 높아서 그런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일종의 실험의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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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었기 때문에 높아진 것인데 그냥 약을 먹은 것만으로 높아진 것으로 통계적으로 그렇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것은 오히려 반대로 전립선암을 줄여준다는 내용의 연구였습니다. 피나스테리드를 드시는 분들은 조금 더 기분 좋게 드실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