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탈모약 중 하나인 피나스테리드 를
장기 복용해도 괜찮은지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4월 23일 열린 2019 탈모약 심포지엄에서
피부과 전문의 박진모 박사님께서
피나스테리드를 5년 동안 장기 복용한 국내 남성
126명을 연구한 결과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장기 복용해도 될까요?
연구 결과 하나, 피나스테리드의 효능
피나스테리드의 효과는 탈모가 진행되지 않은 사람이 98.4%
그리고 개선이 된 사람이 85.7%였습니다.
임상적으로 느끼는 것보다 조금 높은 수치이긴 하지만
피나스테리드가 탈모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연구 결과 둘, 피나스테리드의 효과 지속성
복용 1년~2년에서 피나스테리드 효과가 극대화하고
치료 5년 시점까지 유지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게 5년 연구 결과니까 사실 10년, 15년 갈 수도 있는 거죠.
연구 결과 셋, 탈모 개선이 잘 되는 유형
정수리 탈모형은 89.7%, 여성 탈모는 61.2%
앞머리 M자 부분이나 전두부 탈모는 44.4%가 개선되었습니다.
정수리 탈모가 있는 환자군이 가장 효과를 빨리 느꼈고
여성탈모, M자 탈모 환자군 효과가 가장 늦게 나타났습니다.

정리하자면
피나스테리드는 국내 남성형 탈모에서
최소 5년간 지속 가능한 효과를 보여줬고
지속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확한 시점은
탈모의 유형에 따라 달랐습니다.
그 외에도 부작용이나 다른 과의 상호작용을 정리해보면
전체 부작용 발생률 9.5% 그중 성 기능에 대한 부작용이 7.9%입니다.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은 공식적으로 없으나
두타스테라이드는 당뇨, 골밀도 저하, 지방간이 있는 환자에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휴지기 탈모, 성장기 탈모, 계절별 탈모나 탈모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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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