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을 이식하려면 구멍, 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틈을 만드는 과정에서 혈관 손상, 조직이 상하면
이식한 모발이 자라는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심하면 조직 괴사까지 부르는 이식부 손상!
그렇다면 생착률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팽창액(튜메센트)
팽창액은 진피층하고 피하지방층 사이를 부풀어 오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마취액과 혈관 수축제에 생리식염수에 섞어서 주입하죠.
그래서 마취 효과 + 혈관 수축 효과로 출혈량을 줄이는 겁니다.
수축시키고 부풀리니까 혈관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겠죠?

추가로 팽창된 상태에서 모발로 이식하게 되면 나중에 줄어들었을 때
모발이 좀 더 촘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구멍을 만드는 이 틈의 깊이를 제한하는 방법
모낭의 길이는 보통 한 3~6mm인데
구멍을 만드는 도구의 길이가 너무 길면 쓸데없이 깊은 깊이로 만들어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피부 쪽은 단단한데, 안쪽은 약간 물렁해서 저항이 약해 손상에 취약합니다.
구멍을 만들 때 피부가 눌리기 때문에
계산한 깊이보다 약간 더 깊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예리하고 날카로운 새 도구를 항상 사용해야 하죠.
모든 조건을 감안해서 0.5mm 정도 더 짧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식부위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