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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Q. 탈모약을 먹으면 여유증이 생길 수 있다는데
왜 그런 거죠?
어떤 이유로 여유증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뉴헤어 카페를 통해 위와 같이 질문을 주셨어요.

기전을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탈모약이 파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유명한데요,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의 변환된 물질인 DHT를 억제하는 성분입니다.
DHT가 억제되면서 효소인 '아로마타제'라는 성분이 활성화가 되며,
테스테스테론이 여성호르몬으로 전환되도록 유도됩니다.

체내의 여성호르몬이 많아지다보면
가슴의 유선조직이 많거나, 여성호르몬의 잘 반응하는 남성들은
가슴이 조금 커지거나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여유증이라고 불리는 증상은
탈모약으로 인해 생기는 확률은 1%미만입니다.
흔하게 생기는 부작용은 아닙니다.

혹시 발생하게 된다면 탈모약을 계속 복용하실지
아니면 줄일지 고려하셔야 됩니다.
처방해주신 원장님과 상의 후 실제 여유증이 생겼는지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