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두타스테리드를
1년 정도 처방해서 최대한 많은 모발을 살리고
그 이후에 두타스테리드 처방을 해서 유지하는
방법을 권해주었습니다.
두타스테리드 장기 복용은 권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두타스레티드에서 피나스테리드로 바꿨을 때
갑자기 탈모가 심해진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 방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블로그 통해서 위와 같이 질문 주셨네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사마다 병원마다 약을 처방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감기로 병원을 가도 병원마다 처방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똑같은 증상으로 가도 약 쓰시는 것들이 다를 거예요.
조합이나 용량도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일주일 중 피나스테리드 5일, 두타스테리드 2일'
이런 식으로 처방하는 것도 몇 번 설명드렸는데
위와 같은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피나스테리드로 바꿨는데
탈모양이 늘어나면 다시 두타스테리드로 바꾸면 됩니다.

다니시는 병원의 의사선생님 의견에
따르시는 것도 좋고요
새로운 의견이 있으면 한번 제시해보시고
큰 문제가 없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탈모약의 대한 정석은 없지만,
가장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실험들은
매일 드시는게 정석 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변형하는 것에 대해서
그런 실험이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 방법을 꼭 해야 되는 이유가 있거나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해봤더니 좋더라라고
느끼셨으면 그런 처방을 내리기도 하시죠.

정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