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약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ㅣ 복용법에 따라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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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진짜 원인은....?
DHT 검사 = 탈모 검사?
탈모약의 주된 기전은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차단해서 탈모 자체를 지연시키는 겁니다.
그렇다 보니 DHT 농도 검사를 해보면
앞으로 탈모가 진행이 될지 안 될지
또는 진행이 된다면 어디까지 심해질지 알 수 있지 않냐고
질문을 가끔 해주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DHT 농도는
탈모가 진행이 될지 안될지 얼마나 심해질지를
예측하는 지표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2014년에 폴란드에서 나온 연구가 있습니다.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을 나누어서
DHT 농도를 조사했더니 탈모가 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DHT 농도가 높게 나온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반대로 탈모가 있는데도 DHT 농도가 정상인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탈모가 있는 사람 중에서도
DHT 농도가 높다고 해서 탈모가 더 심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 연구자들도 DHT 농도가 높고 낮은 것보다는
모낭이 DHT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 하는
유전적 소인이 훨씬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가끔 DHT 농도가 올라가는 것이 두려워서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것을 너무 무서워하시고
스트레스를 더 받으시는데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합니다.
탈모가 진행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모낭의 민감성, 유전적 소인이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탈모약을 잘 드시면서 DHT 농도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방법 중에서는
가장 확실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